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차 지급분 중 미지급된 10만 원(인상분)에 대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읍면 지정 장소에서 마을 순회 방식으로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다원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진도아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은 올해부터 10만 원이 인상돼 1인당 70만 원인데, 진도군은 지난 5월에 본예산에 편성된 60만 원만 우선 지급했다. 진도군은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진도아리랑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해 1차 지급 대상자에게 미지급된 인상분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촉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고, 농번기에 영농비 부담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 지급 기간 내에 받지 못한 농어민들은 오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주소지 지역 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nbs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진도군의 ‘트루엔팜’과 ‘남도와 남미’가 최종 선정돼, 기존 주민사업체 6개소에 이어 총 8개 주민사업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분야를 아우르는 주민사업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진도형 체류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이다. 신규 선정된 ‘트루엔팜’은 진도의 특산 자원인 지초를 활용한 막걸리 체험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고,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체험이 특징이다. 함께 선정된 ‘남도와 남미’는 진도의 민속문화와 남아메리카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까지 확장이 가능한 지역관광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진도 관광두레는 관광의 최근 유행(트렌드) 변화에 맞춰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소비형 관광’에서 ‘참여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주민사업체들은 진도의 바다와 섬, 민속문화, 지역 농산물(로컬푸드), 생활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재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당선인은 민선 9기 군정의 비전인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군정 철학을 설명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한국도시경영관리연구원 김경철 전략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급변하는 사회, 경제 환경 속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활용한 발전 전략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 방향과 군민 중심 행정 구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에 인수위원회 사무실(소전미술관 2층)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보건·복지’ ▲‘건설·환경’, 총 5개 분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희동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진도군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인수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의 군정 운영 방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을 총 2회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국내 대표 극단인 ‘로얄씨어터’가 선보이는데, 윤여성, 김명수, 임동진 등 주요 배우를 비롯해 약 40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오랜 세월 옥살이를 한 장발장이 한 신부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장발장과 자베르 경감의 대립, 혁명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통해 인간 존엄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이 가진 깊은 감동과 철학적 메시지를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진도 대파가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를 만나 신메뉴로 탄생했다. 피자알볼로는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된 대파를 활용해 ‘핫바베큐 랜치피자’라는 신메뉴를 개발해 지난 6월 4일에 출시했다. ‘핫바베큐 랜치피자’는 진도대파로 만든 크림소스에 방울토마토, 바비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완성한 케이(K)-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엠지(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진도대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을 크림소스에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도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맥도날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출시하여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피자알볼로는 또한, 진도 흑미를 활용한 피자도우를 개발하여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진도군과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민선9기 군정에 반영하고 싶은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진도읍 철마길 29 소전미술관 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오는 6월 13일에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 70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협의회에서는 4명의 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도군관광협의회에서는 서해랑길 안내 리본과 표식이 부족한 구간을 별도로 정비해,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행사 준비를 위해 세 차례 이상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전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산 ▲진도갯벌 습지보호구역 ▲벽파진 이충무공 전첩비 ▲연동마을 ▲용장성까지 약 15.5킬로미터(km) 구간으로, 명량대첩의 현장과 삼별초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최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가 주최했고, 수산인, 수산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춘화, 김옥정 진도군의회의원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당선인 ▲양광, 이승완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 ▲조난영 비례대표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해 행사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아리랑 난타공연’, ‘옥주골 힐링댄스’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오찬 ▲화합 한마당 잔치(레크레이션) ▲열정 한마당 잔치(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수산인들은 화합 한마당 잔치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종석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수산인 가족 모두 자부심을 갖고 수산업 발전 및 어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10일 오후 2시에, 소전미술관 2층에 있는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과 김희동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김미순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분야별 정책을 검토하고 현안을 분석해 군정 목표와 방침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기대와 지역발전 수요를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11일에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청취를 진행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제안서를 마련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할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을 정리하고 복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조사원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맞춤형 체납 정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부서와 연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기간제근로자 2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도군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진도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세무회계과에 문의하거나 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채용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지난 8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무기력증(번아웃)을 예방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 업무와 지속적인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광주전남정신건강연구소의 노인숙 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노인숙 소장은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적 방역’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 방법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울증 자가진단 전수검사’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각종 지원을 연계하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