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경기장 현장점검 중간 보고 회의’를 열고 종목별 경기장 배정과 운영계획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체전 개최 준비의 핵심인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적정 배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향후 시설 보완과 운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50종목 65개소의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활용 가능 여부와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 및 보조경기장 확보 방안, 선수 및 관람객 동선과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중간 점검을 통해 각 종목단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기장별 특성과 선수 경기력 발휘, 관람 편의, 안전관리, 대회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경기장 배정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5000만원) ▲소상공인 인공지능(AI) 역량강화사업(5000만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문화자원 조성 방안 및 중앙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구상,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 3개소, 공사 중인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둘러보며 공간 활용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9년까지 기념관과 동굴 3개소,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국민 참여형 기념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의 방향성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2025년 12월말 기준)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 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Pass)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험 프로그램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광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서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이 1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주변 혼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단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승하차 환경 조성 및 지원에 노력하도록 하고,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 신설·이전 또는 증·개축 시 회차로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노력 의무를 규정했다. 또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인접 도로의 안전승하차 구역 설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월 31일 ‘시도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도 정책협의체’는 3월 24일 출범한 공식 협의기구로, 양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과제 발굴과 단계별 이행안 설정, 쟁점 조정 및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협의기구로써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에서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일주일만에 열린 이날 시도 정책협의체 2차 회의에서는 ▲1차 회의 결과 공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워크숍 결과 보고 ▲국비확보 공동 대응 방향 등을 보고하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주요 정책의 비교·분석 체계를 마련해 통합 이후 정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을 임시 상징물 제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별도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