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강진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내 공공기관 자동심장충격기(AED)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인사이동으로 공공기관 내 AED 담당자가 변경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진군 보건소 염요한 주무관이 AED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평상시 점검 방법 등 관리 담당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진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인 소방장 윤슬빈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AED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6일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이장회의는 신규이장 임명식을 시작으로 이장단장 및 총무 감사패 전달, 군정업무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식에서 총 4개 마을의 신규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1월 1일부터 마을 대표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행정과 주민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이장단장과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복 읍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읍에서도 이장님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리마을 이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마을 화합과 발전은 물론 행정과 주민을 원활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한국 서정시의 거목 영랑 김윤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영랑시문학상’이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한국 서정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시대의 감성을 담아낸 우수한 시집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것으로,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간된 시집으로, 동일 시집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신청 마감일 기준 등단 10년 이상인 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공모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한 뒤, 시집 4권을 동아일보사 영랑시문학상 사무국(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 16층)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3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동아일보 또는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강진군이 주최하며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3일,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감나는 정보를 전하고 강진의 따뜻한 농촌 삶을 소개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의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자로 나서, 농촌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정보는 물론, 마을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정보 제공자’의 역할을 맡는다. 단순히 지역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귀농귀촌 이후 정착에 성공한 주민들의 인터뷰, 다양한 영농 형태와 일상, 생활 속 꿀팁까지 깊이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작가들은 구성부터 남다르다. 귀농한 청년, 귀촌한 시인, 농촌체험마을 사무장, 농촌유학센터장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콘텐츠의 폭과 깊이가 더욱 넓어졌다. 이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강진을 기록하고, 도시민이 궁금해할 정보에 세심하게 접근하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네작가들은 단순한 마을 소개를 넘어, 지역 축제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관악구청년센터, 금천구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과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수도권 청년이 ‘지역의 매력’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강진 관광프로그램 ▲수도권 청년에게 ‘잠시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강진문화프로그램 ▲지역 간 청년 교류사업 및 프로그램 ▲수도권 청년의 강진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월 말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진군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들은 참여청년 발굴과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해 청년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농업회사법인 제론팜주식회사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1차 현장조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2차 서면·현장 점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강진군에서는 제론팜주식회사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론팜주식회사는 강진 지역 특산물인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오일 체험, 허브차 체험 등 총 6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향후 허브 족욕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추고 있어 발전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또한 강의실, 교육장, 실습장, 쉼터 등 식생활 체험에 필요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허브 재배 공간과 교육·실습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조성되어 있어 교육 효과를 극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노인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지도는 강진효요양병원과 강진양로원 등 관내 장애인·노인관련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구조설비(구조대 등) 사용 방법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 ▲소방·피난계획서 작성 및 관리 실태 점검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 및 역할 숙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피난 유도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가 이뤄졌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장애인·노인관련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반복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혜경 회장 인사말씀, 내빈 소개, 전재영 복지환경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여성자원봉사회 공덕심 이임회장에 대한 전별금 전달과 함께 신임 임원을 포함한 임원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2025년 추진 결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출연금 및 회비 정산보고, 2025년 결산감사 보고가 진행되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26년 세부 사업 계획과 기타 안건 논의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김혜경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볼링,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 종목, 200여 개 팀, 연인원 3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팀별 평균 체류 기간은 약 9일로 집계돼 강진군이 단순 방문형이 아닌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과 함께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 전용구장, 천연잔디 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수영장 등 훈련과 경기에 최적화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종목별 경기장 사용료 면제,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무료 이용 등 선수단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매년 전지훈련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종목별 훈련 특성을 고려한 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수단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여행 판을 뜨겁게 달구며 대통령의 공개 언급까지 이끌어낸 ‘강진 반값여행’을 기다리는 목소리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강진군 반값여행’이 올해도 다시 출발한다. 강진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되며,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nbs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가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며 '2026 전남 도서 청소년 K-사운드 메이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완도 보길중학교 학생 및 교사 3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음악 창작 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리적 여건 탓에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첨단 음악 제작 인프라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의 문을 연 'AI 송라이팅' 세션에서 학생들은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신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녹여냈다. '보길도 등굣길', '우리들의 점심시간' 등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사를 쓰고,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힙합, K-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설계했다. 이어 진행된 '스튜디오 마스터' 과정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남음악창작소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와 함께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다산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산의 가르침과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문화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2월 20일~21일과 2월 27일~28일 각 1박2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되며, 각 기수당 60명(20가족 내외)을 선발하며 숙박은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인 1실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다산의 숨결이 깃든 백련사와 다산초당, 다산박물관을 방문하며 다도 체험과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강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병영연탄불고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2일차에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의 철새 탐조와 강진청자축제장 자유 관람 및 청자컵 조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참가 가족이 축제장 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강진사랑상품권 1인당 2만원을 제공해 축제장 내 체험·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