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에는 개인과 단체,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금과 현물 기부가 잇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총 1억 384만 원에 달한다. 현금 기부에는 ▲보성군 공직자 일동 11,443,240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0만 원, ▲벌교읍 관덕정 회원 120만 원,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직원 일동 100만 원, ▲빛살사진관 임덕규 대표 100만 원, ▲회천면 김철호 씨 300만 원 등이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또한, 현물 기부로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쌀 6,000kg, ▲보림제다 녹차음료 50박스(220만 원 상당)가 기탁돼 보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리·집행되며, 긴급한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일부는 전달됐고, 잔여 기부금 역시 동일한 절차에 따라 쓰일 예정이다.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 순회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를 추진하며 새해 군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나 형식적 당부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서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 점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 강화,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실질적인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군은 이번 신년간담회를 계기로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보성군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을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 523,359명, 수익금 29억 2,5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이용객과 수익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이용객 45,305명(9.48%) 증가, 수익금 3억 6,100만 원(27.31%) 증가한 수치로, 보성 차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말차 트렌드 확산에 따라 ‘봇재’, 이용객·수익 동반 성장 차문화 관광 거점 시설인 ‘봇재’는 2025년 이용객 131,266명, 수익금 7억 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이용객 11.81%, 수익금 14.15% 증가한 실적으로, 말차 트렌드 확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抹茶) 음료와 디저트, 차 기반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성녹차의 원산지 이미지가 재조명됐고, 이와 연계된 체험·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또한, 봇재는 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수욕장, 지역 상권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기상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에 경작지를 등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본점·벌교지소·북부지소·남부지소 등 4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77종 560대의 임대 농기계를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시행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에는 총 8,837농가가 7,392대의 농기계를 이용했으며, 감면 규모는 약 1억 3,600만 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농기계 공동 활용이 확대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올해 역시 농촌 인력난과 지속적인 생산비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기존의 관행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소통과 업무 공감을 강화하는 ‘공감형 소통 행보’로 2026년 군정의 포문을 열었다. 보성군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진행하던 시무식을 대신해 군수가 전 부서를 차례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하는 ‘말·말·말(言·馬·茶)로 통(通)하는 공감형 부서 방문’으로 2026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言): 군수의 훈시 대신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소통, ▲말(馬):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되 함께 가는 동행의 메시지, ▲말(茶): 보성 말차 한 잔을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형식적인 신년사 전달 방식이 아닌,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새해 바람이나 업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경청 중심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업무 이해에 도움이 된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월 31일,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양님)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성금 300만 원을 회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면희망드림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최양님 회장은 “연말연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는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민생 대장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0개소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 방식을 통해 군민의 삶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생활 안전 점검, ▲마을 기반 시설 및 복지 시설 현황 확인, ▲‘소통 구들짱 대화’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800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벅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선 7기를 거쳐 민선 8기 제46대 보성군수로 취임하여 오직 보성을 위한다는 일념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입버릇처럼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입니다.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 이 원칙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보성군을 대한민국을 압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성장시켰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세워진 우리 보성군의 슬로건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입니다. 보성군민 누구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런 행복한 보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먼저, 민생은 흔들림 없이 지키고 행정은 신뢰로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올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8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 군의회 김경열 의장과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청년공동체 및 청년동아리 회원,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2부 우수사례 시상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3부 청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공동체 3개소와 청년동아리 8개소 팀이 올해 추진한 활동을 발표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공예·농업 활동과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는 청년들’의 구체적인 실천 모델이 제시됐다. 우수 사례로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한 ‘새길청년이음’이 청년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년동아리에는 ▲손바느질을 활용한 한복 인형 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한 땀 한 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노력,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올해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여 군민과 소상공인 부담을 경감했고, 착한가격업소 물품 및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각종 홍보활동이 수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이 한 해 동안 물가동향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물가안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의 신속성, 사용 촉진 노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성군은 65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상위 24%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보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요양병원 등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요일제 없이 마을별로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1·2차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총 116억 원 규모로, 지급률 99.3%를 기록했다. 특히, 7월 말 기준 신속지급률이 95.8%에 달해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 성과를 보였고, 이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지급률을 높였으며, 이의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