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월 20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역점 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 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5급 11명, 6급 23명, 7급 이하 78명), 전보 292명이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문장곤 1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6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2명 총 11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7명이다. 전보자는 총 292명으로 4급 1명, 5급 23명, 6급 104명, 7급 이하 164명이다.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및 미래 준비… ‘미래전략TF팀’ 신설 시는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D-50 기념행사 준비상황과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오는 7월 17일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고, 주행사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 일원을 찾아 행사장 이동 동선과 무대 설치 현황, 관람객 입·퇴장 동선, 객석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이동해 도시숲과 야외정원 조성 현황,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비롯한 주요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부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행사 준비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에서 결정된다"며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안내체계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상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는 섬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여수시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섬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현장에 적용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대책과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6월 개최한 실무회의와 여러차례의 합동 현장점검, 안전전문가 컨설팅 결과 등을 반영하여 수립한 섬박람회 종합안전관리계획을 분야별로 체크하고 8월 여수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시설물․인파 등 안전관리 강화를 언급했다. 또한, 소방안전, 자연재난, 보건의료, 식품위생 등을 점검하면서 행사장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섬박람회라는 측면에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응급의료 등 신속한 상황 공유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주․부행사장 분산형 개최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중국 남방지역의 핵심 거점인 상하이시와 저장성 닝보시·저우산시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중화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치활동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중국 대형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유한회사, 닝보국제여행사유한공사, 저우산시 외사판공실, 상하이시 관광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일정 첫날인 14일, 조직위는 상하이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아도라 크루즈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의 해양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조직위는 상하이에 기반을 둔 대형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와 박람회 기간 중 국제 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지난 7월 15일 인구청년이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구축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필순 의원은 “소득·주거·의무교육·의료 등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전환은 시대적 소명이자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특히 “출생기본소득, 에너지기본소득, 농어촌기본소득 등 전남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본소득 정책들이 통합으로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확대 시행 기준, 재원 확보방안, 로드맵을 빠른 시일내에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본사회의 핵심 열쇠는 결국 재원”이라며 “햇빛·바람연금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고 시민에게 환원하는 ‘이익 창출형 기본소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전국 최초로 신설한 기본사회팀의 위상과 기능을 격상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행정적·재정적 결단에 나서달라”고 제안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이재창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지난 7월 14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기존 의과대학과 차별화된 의공학 중심의 의료·교육·연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의과대학 설립 재정 기여 여부를 질의하며 “통합시가 의대 설립 추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면 대학 간 협의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산업 전략과 공공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존 의과대학과 동일하게 임상 의사를 배출하는 구조를 반복해서는 지역 의료와 바이오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단순히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대학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영국 등 선진 의료국가들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의료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새롭게 설립되는 대학도 AI 의료, 의료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의료기기 등 의공학 분야로 특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체육 관련 학과 입시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대학별 수시·정시 요강 분석과 전략적 준비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오후에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좌전굴(앉아 윗몸 아래로 굽히기), 메디신볼 던지기 등 필수 4개 종목에 대한 공통 실기 모의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모든 기록은 정밀 센서를 통해 계측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1:1 맞춤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 주민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광양만권 야외 물놀이장’을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광양 서천운동장에서 무료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외 물놀이장은 광양 서천운동장(광양읍 칠성리 881-2 일원)에 약 6,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어린이 위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광양경자청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요원과 간호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물놀이시설과 전기·기계설비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장비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고, 폭염과 기상 악화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조정하는 등 이용객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제14호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인 지네발란이 개화해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이번주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지네발란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네발란은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난초과 식물이다.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하며, 연한 분홍빛 꽃을 지녔다. 개화 시기는 7월 중이며, 줄기를 따라 달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지네발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원에는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이 특징인 멸종위기 Ⅰ급 식물 ‘풍란’도 함께 개화해 관람객들에게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난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멸종위기 식물을 소중히 지키겠다”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여름 난초를 구경하시고 가족·연인과 함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생태교육을 통해 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미라 광산구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이 16일 제306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과 ‘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확충’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광주는 살인 폭염, 제한급수 위기의 가뭄,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을 겪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은 광산구정의 최우선 당면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먼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전국 장례식장 일회용 접시 배출량이 한 해 2,300톤에 달하며, 광산구는 장례식장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11곳으로 일회용 폐기물 문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 지자체가 다회용기 전면 도입 정책과 조례로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광산구도 세척 인프라 구축과 비용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세척 인프라 운영에 사회적기업·장애인시설 등과 연계한다면 쓰레기 감축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 2조의 환경·복지 모델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생활형 충전소 확충과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내놓았다. &nbs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은 16일 제306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광산 대전환’을 내세우며 ▲광산시 전환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및 미래산업 기반 선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광산 미래전략·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행정과 교육이 과거의 틀에 머문다면 광산의 미래도 달라질 수 없다"고 밝혔다. 먼저 광산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광산시 전환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김영선 의원은 “광산구는 4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첨단산단과 미래차 국가산단, 광주송정역을 품은 산업·교통의 핵심 거점이지만 행정·재정권한은 여전히 자치구 틀에 머물러 있다”며 “광산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법률 개정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병규 구청장에게 가칭 ‘광산시 전환 추진단’을 구성해 단계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산구의회가 16일 제10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혜경 의원은 “추경 예산안부터 2027년 본예산, 결산 심사까지 임기 내내 꼼꼼한 심사로 예산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을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수정 의원은 “의회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지켜야 구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공정하고 원칙 있는 심사로 윤리특별위원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이 통과되어 각 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한 바 있다. 2026년도 추경예산안, 2027년도 예산안, 2026회계연도 결산 등을 심사할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박미옥, 배홍석, 김은정, 김영선, 김미라, 백승선, 임수정, 박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