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18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희망찬(饌)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찬(饌) 벌교’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매월 지역 내 건강 취약 1인 가구 25명에게 밑반찬 4종 세트를 조리·포장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벌교읍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성금 400만 원을 활용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배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이형진 공동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을 전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성평생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평생 학습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과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29기 평생대학 및 제25기 평생대학원 입학생,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인사말, 강사 및 임원 소개, 입학생 뱃지 및 명찰 전달식,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보성평생대학장으로 김진문 학장이 취임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의 출범을 알렸다. 김진문 학장은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성평생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보성평생대학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생 등 130여 명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차 문화 소비 촉진을 위해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Boseong Tea Master Cup, BMT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차 음료를 개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茶)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전국 차 전문가와 바리스타, 음료 전공 학생, 카페 운영자 등이 참여해 차 음료 경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대회 참가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서울(4월 17~18일)과 부산(4월 19일)에서 개최된다. 이후 준결선은 5월 2일 보성, 최종 본선은 5월 3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참가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차(Competition Tea)’ 제도를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보성군의 다원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카페용 차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2026 보성 티 마스터컵의 지정차는 ▲예성오가닉의 녹차(잎/티백), ▲원당제다원의 말차(분말), ▲백연골발효차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7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고흥군 동강면사무소와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읍면 간의 협력을 도모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코자 실시됐으며,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 “두 지역은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 구역이 달라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으나,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발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이 혜택으로 제공되며, 특히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청년리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생명농업대학 청년리더반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브랜딩‧AI 기반 농업기술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입학원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화요일을 중심으로 4시간씩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업경영 및 사업계획 수립, ▲유통‧브랜드 전략, ▲ChatGPT‧Canva 등 AI 활용 실습, ▲퍼스널컬러 원예치료 등 자기 이해‧역량 개발 교육 ▲청년농업인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신육아 챌린지’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밴드(BAN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미션 수행과 인증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중 3개 이상의 미션 수행이 기본이며, 연 최대 5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온라인 영양교육 전문 강의, ▲임산부 태교 및 정서 안정을 위한 공예 체험, ▲보성군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이며, 총 30명을 4월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신청은 보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성군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와 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참여 확대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 당시 보성군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선발된 후 1개월 이내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선정은 서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성·기술력·수행 능력·적합성·전문성 등 항목별 평가(총 100점)에서 60점 이상을 획득한 신청자를 선발한다. 청년농업인(18세 ~ 49세 이하)은 가점 5점이 부여된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제품 개요 포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가공 관련 교육 이수증(필수)을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사업자등록증, 관련 자격증, 수상 실적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보성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되며, 이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용계약 체결, 4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문화원 회의실에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전영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 관계자와 12개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임원진 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신규 임원진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자원봉사활동 보조금 정산 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활성화 지원사업, 자원봉사 리더 교육, 재능봉사자 양성 교육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전영순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성군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자원봉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수리 및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10월 말까지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30회 운영보다 20회 확대된 규모로, 더 많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수리·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편성됐다. 현장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수리 지도 요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또한 1만 원 이하 소모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해 농업인의 수리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이 농기계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축광 반사테이프와 안전 사용 안내 책자를 배포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농기계 순회 수리를 통해 55개 마을 402농가를 대상으로 301건의 정비와 651건의 수리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 침체와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보성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총 50개소를 선착순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이며,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벌교읍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주석·손애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 의용소방대원과 시군 연합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술경연대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술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구조·구급 활동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 진행돼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화재 현장과 재난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