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메가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발전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T 힐리어드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2만 8,888표 중 7만 702표(16.5%)로 총점 39.67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22만 8,406표로 총점 29.48점을 기록한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7월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7월 매서운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경기에 출전해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8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또한 7월 17일(금) 잠실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타율 0.365, 출루율 0.413을 기록하는 등 한 달 내내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힐리어드는 KBO 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시즌 6월에 선정된 로하스 이후 6년 만이다. 7월 MVP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현재 진행 중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경기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고교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도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화)부터 잔여 대회 기간 동안 ‘마신다’ 생수와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각각 10,000개씩 현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로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지원을 통해 KBO 리그를 넘어 아마야구까지 선수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8일 오전,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원 중 하나인 운문댐과 청도군 소재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한 운문댐 현장을 찾아 향후 기상 전망과 운문댐 현황 및 가뭄 대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수급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 총리는 “비상 대체수원을 적극 활용하여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반급수, 병물 제공 등 비상급수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하수 자원을 포함한 전반적인 물 공급 및 관리체계 대한 검토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물 공급 상황에 대한 정보도 국민분들에게 투명하게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다목적실(9층)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이다. 기념식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역사를 만나 행동으로 기억하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한다는 의미다. 기념식에서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문타하 아베드 연구원이 ‘우리가 몰랐던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발언한다. 이어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준비한 샌드아트와 추모극이 펼쳐진다. 시민·학생·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전남광주선언’도 발표된다. 이번 선언은 ‘기억은 연대가 되고, 연대는 평화가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시민 1명, 청소년 2명(광주학생의회 의장, 광주청소년의회 의장)이 함께 낭독한다. 선언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역사로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역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대학 내부의 AI 교육 역량과 노하우를 지역사회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총장 직속 전담기구인 ‘AI융합교육원’을 지난 7월 30일 신설했다.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대학과 시민을 아우르는 대규모 AI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선도적 AI 교육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다. 전남대학교는 대학의 AI 교육 전 분야를 총괄하고 조율하는 거버넌스 조직인 AI융합교육원을 지난 7월 30일 출범시켰다. 교학부총장을 원장으로 하는 AI융합교육원은 산하에 ▲AI융합교육부(교육정책 및 교육과정 운영) ▲AI기술지원부(인프라 지원) ▲AI교육확산부(산학협력 및 지역 AI 교육) 등 3개 부서를 두고, 학문 분야별 AI 융합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AI 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조직 신설의 핵심은 전남대가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교원 AI 재교육 체계인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성과를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데 있다. 전남대는 내부에서 검증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대학에서 축적한 AI 교육 경험과 교수 역량 강화 모델을 지역대학으로 확산하며 전남광주지역 AI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내 창조관에서 ‘제1회 지역대학 AI 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남광주지역 9개 대학 소속 전임교수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남대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교원 AI 재교육 체계인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운영 경험과 교수설계 노하우를 지역대학과 공유한 첫 사례다. 개별 대학 차원의 AI 교육 혁신을 넘어 지역 대학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이틀간 총 14시간에 걸쳐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수업설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 ▲AI 기반 분석적 루브릭 개발 ▲학습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운영한 ‘2026 행복나눔 골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골프교실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GPC생활체육광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나이를 고려해 A반과 B반으로 나눠 각 15명씩 운영했다. 각 반은 총 10회에 걸쳐 전문지도자의 맞춤형 레슨을 받으며 기본기부터 스윙기술, 골프 에티켓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8월 8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데이’를 개최하여,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80여 명이 함께해 가족 단위로 골프를 체험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족 앞에서 선보이고, 가족들도 함께 골프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골프교실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안전운행의 핵심 시설인 옥동기지 근무 직원들의 휴식 여건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다인실 구조였던 숙소를 ‘1인 1실’ 형태로 재배치해 교대근무자의 충분한 휴식이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옥동기지는 새벽 첫차 운행 준비부터 심야 시설 점검까지 24시간 교대근무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근무자의 충분한 휴식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개선은 별도의 공간을 신설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이뤄냈다. 특히 다인실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수면 방해를 최소화해 교대근무자가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피로 누적을 줄이고, 보다 세밀하고 안전한 시설 점검과 열차 운행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교대근무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 업무의 안정성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직원 편의 향상을 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농수산식품 수출사업이다. 기존 전남 중심의 참여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두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마련됐다. 전남광주 기업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동 수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함께 추진한다. 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해 참가기업 발굴부터 해외 바이어 매칭, 1대1 비즈니스 상담,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생산·가공 및 수출기업이다. 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국문·영문 제품 소개서(브로슈어) 등을 갖춰 31일까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 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완요구나 시장 감시당국의 시정 조치, 판매 중지·회수 등이 이뤄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식품 수출기업은 용기뿐만 아니라 캡, 라벨, 인쇄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 포장을 구성하는 세부 요소까지 점검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독일 베를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 틱톡샵 연계 마케팅 등으로 유럽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센터 가동으로 유럽 현지 거점의 역할을 시장개척에서 규제 대응까지 확대한다. &nb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1일 현재 전남광주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개인분) 137만5796건, 159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세(개인분)의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세대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과 미성년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주민세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손쉽게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지방세 신고·납부·조회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이용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각 시·구·군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 나인영 세정과장 직무대리는 “주민세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삶의 질 향상·복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