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비 고1 15명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지난 2025년 8월부터 운영된 국내 글로벌 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간 화상영어수업, 매월 원어민 교사 참여 교육, 프로젝트 토론 수업 준비 등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해외 글로벌 캠프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 견학 등을 통해 현지 교육 환경과 과학·환경 중심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버레이(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리버원더스 등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에 현 지회장인 심정섭 후보가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심 후보는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심정섭 지회장은 재임 기간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증진 프로그램 확대,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 만료 이후 제16대 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 및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어르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곡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조상래 군수와 심의회 위원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은 총 479억 원으로, 2026년도 확보액 309억 원 대비 16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군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율사업은 4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억 원이 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균특사업 역시 56억 원을 신청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정부가 제시한 농가소득 안정, 식량주권 강화, 지역순환경제, 공공 책임 농정, 스마트·미래농업 육성 방향을 반영해 편성됐다. 특히 전략작물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농산물 유통·가공 체계 구축, 농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곡성 합동지구에서 곡성군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10세트와 탄소매트 6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곡성읍권, 옥과권역, 석곡권역으로 나뉘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5지역 김정석 대표를 비롯해 권역별 회장 및 총무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곡성 합동지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로타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국제로타리의 ‘봉사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수글로벌 주식회사 김갑수 대표의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제도다. 기탁금은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납부하며, 해당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은 2026년 1월 곡성 8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어 총 9명이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가입식에는 김갑수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및 동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갑수 대표는 어린이재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연한 기회에 주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만나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지만 시기가 잘 맞지 않아 미뤄왔다. 이렇게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는 농업인의 영농 환경 개선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현장검증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검증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농가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와 농지 경작 현황, 작목 재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신청 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의 활용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곡물건조기의 경우 수확기 활용도가 높고 공동이용 여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청 농가의 건조 물량, 보유시설 현황,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령농·영세농 등 농업기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신청 위주의 선정이 아닌 실제 필요성과 활용도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상자 선정을 도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수확 후 품질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현장검증을 통해 사업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간부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 등 재난·안전 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의 관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겨울철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살폈다. 읍·면을 중심으로 한 불법 소각 예방 활동과 함께 축산시설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전기·난방기기 사용과 가연물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축산 농가의 안전관리와 노후 전기 배선 등 시설 관리 개선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를 맞아 해빙기 안전관리와 관련한 사항도 논의됐다. 지반 약화로 각종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점이 함께 거론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상수도, 교통, 응급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지난 5일 옥과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유기농쌀 가공상품인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 쌀밥’의 홍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시식회에는 곡성군 조상래 군수, 곡성군 의회 강덕구 의장, 곡성군의회 의원, 3개면 면장(옥과, 오산, 겸면), 곡성군지부 오승희 부지부장, 옥과농협 구정훈 조합장, 군청 관계자 그리고 옥과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시식 및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시식회는 1~2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가구 확대, 고령화 등 사회 구조 변화로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식품 안전성과 건강,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가공식품 수요 증가 흐름도 반영됐다. 옥과농협은 생산비가 높은 유기농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즉석밥 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사업 추진 결과, 2025년도에는 총 7만 개씩 2회에 걸쳐 14만 개를 생산해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도에는 추가로 7만 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9일 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소비 확대와 쌀 가공식품 홍보를 위한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국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쌀로 만든 떡국을 홍보하며 우리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옥과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쌀(20kg) 70포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우리 쌀 소비 확대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구정훈 조합장은 “떡국은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쌀을 활용한 대표 음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쌀 소비가 더욱 확대되어 지역 농업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과농협은 앞으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지속적으로 추진해, 쌀 소비기반 확대와 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