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친환경 재배환경 조성,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하고 산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전문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등이며, 임산물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농(임)업경영체 등록 임업인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 조성, 상품화 지원, 유통기반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5개 분야로 비닐하우스, 관정, 잔디깎기, 포장재, 저온저장고, 가축분퇴비 등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 예정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사업 타당성 검토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올해 산림소득사업 예산 5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일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관내 어린이집 16개소에 영유아들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노트북(스쿨북41) 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위치한 ㈜포유디지탈은 2005년에 설립된 IT 전문기업으로, 노트북 태블릿PC, 전자칠판, 디스플레이, 모니터, 생활가전 등의 개발·생산·판매 및 수출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 교육용 디지털 기기 보급과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포유디지탈 호남지사 윤차웅 지사장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어린이집에 배부되어 영유아들이 놀이와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하고, 초등학교 입학 전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윤차웅 지사장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친숙하게 접하며 꿈과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1일‘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법성면과 문화관광과, 환경과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를 맞아 행사기간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관리를 위해 법성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행사장 부지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포하여 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바른 종량제 봉투사용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하여 현수막 게첨, cctv 및 재활용동네마당 등을 설치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현장에 맞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영광군관계자는 단오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생은 총 171명이 선정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34명▲중학생 64명 ▲고등학생 63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며,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8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장학사업은 학업 우수 분야뿐만 아니라 체육ㆍ문예특기, 학교를 빛낸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장세일 이사장은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진로ㆍ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 사업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026 건치(健齒) 어르신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평생 치아를 소중히 가꿔오신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는 치과의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어르신들의 잔존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구강 청결도, 생활습관 등을 1:1로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최종 6명의 ‘건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6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백세 시대 올바른 잇몸 관리법 ▲온열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우울 및 심리상담 ▲치매 예방 수칙 및 조기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대상마을에 방문하여 위생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급식시설의 청결상태와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및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마을 대표와 조리원,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사업 운영을 위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조리 및 급식 장소가 갖춰져 있어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중 25일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13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희망하는 모든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인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뒤 특설 씨름장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는 학생 개인전과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읍·면 중심의 단체전에 기관·사회단체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했으며, 영광축협이 참가 신청을 마쳐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대통령배 2026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청년부·중년부·장년부 등 7개 부문과 여자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등 3개 체급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대회 첫날인 6월 19일에는 학생부 개인전이 열리며, 20일에는 읍·면 및 사회단체 단체전과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 예선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 결승전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장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창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내용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및 신고 접수 ▲고독사 예방 캠페인 ▲고독사 위험군 판단도구 작성 ▲자원봉사 참여자 모집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 신청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홍보 등이다. 특히, 위험군 판단도구 작성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신고와 상담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상담창구를 통해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고독사 예방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휠체어·유모차 대여부스에서 운영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군서면 보라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소 운영은 지역 내 주민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기초생활보장, 통합돌봄, 기초연금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건강상담과 혈압 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복지·건강을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여러 여건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현장 상담소 운영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4,348건에 대해 27억 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세목이다. 이번 1기분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기간에 대해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세액을 차등하여 부과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세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ARS전화(142211) 등을 활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독촉을 받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6월 중에는 2기분 자동차세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이다. 연납은 위택스로 직접 신청하거나 영광군청 재무과 세정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때 이른 더위에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광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 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생수, 모자, 식용포도당, 쿨링파스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시간 준수,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등 고용주에게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동반자”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 근무환경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농업유통과와 축산식품과는 지난 10일 묘량면 삼효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양 부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특히 수확 시기에 집중되는 노동력 수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 직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농가 관계자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 실과와 읍·면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9개 부서 396명의 직원들이 일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