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하여 업무협약 1건, 투자협약 1건 체결,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잠재투자기업 발굴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오성실업과 500만 불 증설 투자협약 등 총 2건의 굵직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션테크 등 중국 굴지의 이차전지와 소비재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깊이 있는 투자 협의를 진행하여,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투자검토를 이끌어내는 등 미래 잠재 투자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보한 잠재투자기업들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의향이 있는 안후이성과학ㆍ기업가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성실업의 증설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추가 외자유치 발굴에도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4박5일 중국 투자유치활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대표 지역 특화 작목인 ‘함평 미니단호박’이 5월을 맞아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다. 함평 미니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훨씬 높고 영양이 풍부해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깨끗한 황토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란 함평 미니단호박은 식감이 부드럽고 밤처럼 포근한 맛이 특징이다.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나 유아 이유식, 영양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함평군은 시설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반 단호박 수확 시기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장을 선점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함평 미니단호박이 소비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평군은 온라인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가정의 달 맞이 농특산물 20% 할인 행사(최대 5만 원)를 진행하고 있어, 갓 수확한 싱싱한 미니단호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 주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적극 행정에 나선다. 함평군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을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하고, 온라인 신청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과 거동 불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이 오는 18일부터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 22,832명과 1차 지급 미신청자 150명을 포함한 총 22,982명이다. 소득 하위 70% 선정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가구·소득별 특성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해당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정보 부족과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금 신청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신청이 익숙지 않은 군민이 단 한 명도 빠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4월 발생한 도내 냉동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2일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에폭시 작업 중 토치 사용 부주의로 시작돼 가연성 내장재(샌드위치 패널, 우레탄폼)를 타고 급격히 확산됐다. 다량의 독성 가스와 높은 화재하중으로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소방·지자체·민간전문가 등 합동 조사단을 꾸려 3주간의 집중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사전예고 없이 방문하는 ‘불시 안전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전체 113개소 중 약 34.5%인 39개소에서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조사단은 적발된 39개소에 대해 총 81건의 행정조치(과태료 2건, 기관통보 15건, 조치명령 64건)를 단행했다. 특히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소방시설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훼손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및 기관통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고수온과 이상해황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하는 새조개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상품화를 목표로 전주기 생산체계 구축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조개는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해 해황에 따라 풍·흉 차가 큰 품종이다. 최근 소비는 급격히 늘고 있으나,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어 생산량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양식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국내 최초로 연내 전주기 양식을 위한 인공종자 생산, 중간육성, 본양성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종자생산(5월)과 수하식 양식 연구를 통해 연말까지 6.2㎝ 크기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자체 생산한 양식산 어미를 활용해 20만 마리의 조기 종자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생산된 종자는 지난해보다 3개월 앞당긴 4월부터 중간육성과 본양성을 실시, 연내 7㎝ 이상의 상품 크기 생산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자연에서의 산란 : 4~5월, 인공적 산란유도(조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함평문화체육센터와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 600여 명이 함께한 ‘제10회 전남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 시설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꿈나무 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자리로, 선수단과 응원단으로 참가한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피구,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 아동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자리”라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꿈나무체육대회는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체력 증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전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 예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PC방,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음식점과 카페 등 357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떡볶이, 햄버거, 커피 등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에 대해선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 식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영업자와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서비스와 식중독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등에 대한 현장 교육과 홍보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의 도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한 1차 지급과 관련, 전남도는 시군과 전담TF를 구성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을 미리 확보하는 등 도와 시군이 연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22개 시군에서는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급 첫 주에 시행한 요일제를 시군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신속 대응해 기간 내 지급률 전국 1위(최종 93.6%)를 유지했다. 전남도는 2차 지급에서도 1차와 마찬가지로 탄력적 요일제 운영,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전통시장 등 현장 중심으로 신속 사용을 유도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다. 일반 지역(비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지역 중 우대지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25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참여정원은 장성군이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에 조성했으며, 총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동참했다. 잡초 제거, 전정 등을 실시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초화류 15종 3925본을 식재했다. 정원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축제기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기간 중 운영될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박람회 기간 식음·판매시설 운영 규모는 총 89개소로 식당 23개소, 마켓(판매시설) 38개소, 푸드트럭 19대, 카페·편의점·기념품점 각각 3개소이다. 조직위는 식음·판매시설을 6개 분야로 나눠 총 81개 운영사업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식당,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은 각 분야별 총괄 운영사업자 5개사를 모집한다. 마켓(판매시설)은 예외적으로 개별 모집을 통해 구성하며 업체당 운영기간을 1개월로 하여 행사기간(2개월) 동안 입점할 76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식당은 이달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중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섬․연안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안지역의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는 메뉴 경쟁력과 음식 품질, 위생 수준, 현장 대응 역량, 다점포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식당 참여와 지역 식재료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기반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가족행복센터에서 심장충격기(AED) 관리자,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안전연합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인 만큼, 교육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2회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과 곡성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곡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을 갖고 각각 8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장성군은 자체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정팀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곡성군과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성장·발전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