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24일 서울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장축제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과 외국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축제 콘텐츠를 선정해 지역축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적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선정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이번 수상으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충장축제는 ▲개막의 날·아시아 문화의 날·가족의 날·행진의 날 등 일자별 테마 프로그램 운영 ▲대표 콘텐츠인 ‘충장 퍼레이드’ 확대 ▲시민 공모를 기반으로 한 시민 기획 프로그램 운영 ▲ESG 친환경 요소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똑똑한 축제’ 구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민관 협력의 핵심기구인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추진된 사회보장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추진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및 기본복지가이드라인 시행 등 4대 추진전략 8대 중점추진사업 등 총 46개 세부사업 및 과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 현황과 목표 달성도 면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와 1인가구가 많은 동구 지역 특성에 맞춘 동구 쪽방촌 지원사업이나 유품정리사업 등 현장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구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위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23일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재위촉 및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겸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조언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행계획은 '광주광역시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근거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마련됐다. 동구는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6대 영역, 26개 중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감성 동구 아이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운영 등으로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일상에서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nbs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동구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 발행을 기념한 5만 원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벤트 기간 내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동구랑페이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뒤, 관련 영수증과 동구랑페이 실물 카드를 지참해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선불카드 5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응모와 경품 수령은 1인 1회로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경품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수령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랑페이 발행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랑페이 선불카드는 지난 23일 발행을 시작했으며, 광주 전역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페이백 이벤트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질 ‘초등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월 교통안전지킴이를 모집한 결과 총 23명을 선발했다.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교통안전지킴이 23명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돼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운전자·보행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 계도 ▲통학로 내 위험 요소 상시 점검 및 신고 등을 수행하며 ‘우리 아이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동구는 최근 교통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통안전 수칙을 전수하고, 교통안전지킴이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교통안전지킴이는 “내 아이, 내 손주가 학교에 간다는 마음으로 통학로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주거급여법' ,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제26조(수선유지급여업무의 의뢰)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동구는 총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보수 32가구, 중보수 23가구, 대보수 10가구 등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총 6억 원으로,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라 방침이며 “주거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주요 검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65세 통합 건강점검’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를 단순한 ‘노인 연령’이 아니라 생애 주기에서 건강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각종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예방접종과 검진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후 지속적인 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동구보건소 내에서 따로 진행되던 예방접종과 검진을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묶어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은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결핵검진, 치매 인지검사 등 모든 서비스를 한 번의 방문만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따로 발송되던 안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질환 간 연계 관리와 조기 발견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올해 65세가 되는 1961년생 주민 약 1,600명이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노인 인구 비율 24.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를 구정 핵심 과제로 삼고, 정서 안정과 일자리 지원, 복지 정책 강화를 축으로 한 종합 노인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지역의 도전이자 새로운 기회로 보고, 단순 돌봄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경제 활동까지 지원하는 입체적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쉼과 즐거움이 머무는 행복 경로당 운영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강화 등 세 가지다. ●65세 이상 450명 대상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춘 평생 취미·배움 모임인 ‘백년동아리’, 고전과 최신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명화극장’,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 교류를 돕는 ‘노래교실’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오카리나·우쿨렐레·하모니카 등 악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지역 내 생명 보호와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취약지역 모니터링 ▲서비스 거부자 대상 비대면 정보 전달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스템 등록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교통비 등이 포함된 소정의 자원봉사 활동비도 지원된다. ‘생명지킴이 실천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위기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충장로 원도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창의 문화복합공간 ‘시소충장’을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소충장은 추억을 소재로 K컬처와 AI 기술을 결합해 뉴트로 감성을 살린 주민체험형 문화복합공간으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 시작됐으며, 충장로5가 59-2번지 일대 부지면적 766.4㎡, 연면적 1,415.6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건물에 AI 기반 전시관과 문화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건축물 조성에 72억 원, 내부 콘텐츠 조성에 38억 원이 투입됐다. ‘시소충장’이라는 명칭은 지난해 12월 AI 기반 창의문화복합공간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소(時所)’는 ‘시간의 소중함’을 뜻해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문화복합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문화와 지역 상권의 중심인 시내(충장로)로 사람들을 ‘소집’하는 중심지이자, 놀이기구 ‘시소’처럼 누구나 즐겁게 오르내리며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 및 2026년 신규 보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동구문화센터에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및 2026 신규사업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노동법 환경에 따른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인사‧노무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둔다. 근로계약 체결부터 퇴직 관리까지 단계별 필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줄이고, 원장들의 실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이날 2026년 역점 신규사업인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 동구 아이’(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를 소개한다.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부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구간을 ‘무장애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부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합동아리 ‘이음’이 보도 기울기, 포장 상태, 단차, 점자블록, 건물 진입로 등 주요 보행 요소를 전수 조사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웹 지도 형태로 구현한 정밀 보행편의 지도를 시연하며 보행약자 접근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 된 지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가 현장 검증에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관점이 반영되어 의미를 더 했으며 앞으로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과 함께 광주 동구 무장애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과 청년,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보행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