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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옥 후보, “근거 없는 흑색선전, 왜 새로운 인물 필요한 지 보여줘”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3-25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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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한 평 없이 소작농 지으시던 부모님 생각하며 봉급 모아 하나 둘 사게 돼”
  • “부동산 투기 전혀 사실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할 것”
순천시  도의원 보궐선거 기호 1번  한춘옥 후보

한춘옥 후보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하여 “전혀 부동산 투기한 사실이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본인 및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들은 구입한 지 14년에서 16년 된 토지들”이라며, “평소 땅 한 평 없이 소작농을 지으시던 부모님께서 늘 땅에 대한 한이 있으셔서 봉급을 쪼개 한푼 두푼 돈을 모아 땅에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하나 둘 사게 된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개발정보 등을 이용해 단기 차익을 취하려고 했다면 그 사이에 매매를 해 차익 실현을 하거나 다른 부동산을 구입했겠지만, 그럴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래도록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도 밝혔다. 부동산 투기의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뜻이다.

실제 한 후보자와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들은 대부분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구입해 오랫동안 보유해 오고 있었다.

또 해당 토지들은 인근 지역에 개발호재나 계획도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구입 당시보다 현재 평가액이 더 하락한 경우도 많아 일각에서의 부동산 투기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관련 지역에 대해 한 공인중개사는 “투기로 볼 수 있으려면 개발이익이 예상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는 16년 전부터 장기간 보유하고 있고 현재까지 개발 계획도 없다. 설령 개발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분합이 1000㎡가 되지 않아 최근 LH투기 논란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대토보상 가능성도 없다. 또 일부는 용도지역상 개발도 쉽지 않은 지역이다”라고 평가했다.

한 후보자는 “순천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해야 할 선거가 근거 없는 흑색선전, 금권선거 의혹 등으로 혼탁해지는 것은 순천 시민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다. 이러한 것이야말로 이번 선거에서, 왜 구태 정치를 도려내고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이유”라고 지적했다.

오늘 유력 언론에 보도된 “순천시 보선, 민주당 한춘옥 후보 1억 원대 땅 소유…무소속 주윤식 후보 41억원대 소유자 ‘땅 투기꾼 누굴까?’”라는 기사를 보면 이번 문제가 불거진 속내를 알 수 있다.

한 후보자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어떤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순천 시민들과 순천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흑색선전을 하기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선택받는 선거를 하자”고 다시 한 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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