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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명퇴금 10억 챙기는 은행권들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3-21 19:42:29
  • 수정 2021-03-21 1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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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4대 은행 평균연봉 1억원 육박,
  • 은행점포 2년 동안 260여 곳 줄어

코로나 속에서도 명퇴금 10억 챙기는 은행권들

 국내 4대 은행 평균연봉 1억원 육박,

은행점포 2년 동안 260여 곳 줄어

국내 은행권들 연봉지급 현황 / 매일경제 21자 사진캡쳐

은행원 연봉이 1억 안팎이고 퇴직자들의 명퇴금이 10억원을 넘게 받고 퇴직하는 등 코로나19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은행권들은 “나 알바 아닌 축제”를 즐기는 듯 하다, 매일경제가 지난 21일 시중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 4곳의 연평균 급여가 3년 새 7천여 만원에서 9800만원으로 무려 700여 만원 늘었다 고 했다, 작년말 기준으로 보면 직원 평균 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국민은행 1억400만원,신한 ,하나 은행은 500만원씩 늘었다, 

은행들이 인력 감축과 영업점 통폐합. 축소 작업이 함께 이뤄지면서 점포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 4대 은행 영업점 수도 2018년 말 기준으로 260곳이 감소 되었다고 했다,  공직자들이 30년을 훌쩍 넘어 퇴직을 해도 일시불 3억 안팍이고 년금 수령을 받은다해도 한달 300만원을 밑돌거나 조금 넘는다, 이러한 현실에서 시중 은행권들이 국민을 상대로 높은 이자를 수익으로 흙자를 냄으로서 어느 기관 보다도 높은 급여를 챙기는가 하면 인원감축, 점포축소를 이유로 퇴직자들에게 10억원 가량의 막대한 명퇴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건, 이들 은행들만이 누리는 공정과 배치되는 국민혈세 죽이기로 비춰지는 건 아닌지 국민들은 씁쓸해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온 국민들이 고통을 감수하고 있고 소상공인들의 아픈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함께 나눠야 할 이때 어느 곳간은 국민들의 정서와는 반대로 축제식 돈 퍼주기로 눈에 비춰지고 있다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나라가 어려울 때 엔 국민모두가 손가락에 낀 금반지를 내놓고 장롱속에 잠자는 애지중지 하던 폐물들을 서슴없이 국가 재건을 위해 내 놓았다, 수도권 자영업자들의 속사정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죽지못해 살고 있다 고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니다, 어차피 시골 촌 동네 자영업자들이야 작년에 안된장사 코로나로 더 힘들긴 하지만 수도권 대도시 월세 억 하는 자영업자들 보다는 충격이 덜 하다, 온통 나라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현재, 은행들이 가난한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자신들만의 돈 잔치를 벌인다고 했다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길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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