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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빵 공복들이 국민 기만하고 도적질 하면 안되지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3-12 10:04:07
  • 수정 2021-03-13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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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 전경 사진캡쳐 / 전남투데이

LH,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 부동산업자들도 외면하는 맹지를 투기목적으로 매입했다가 목에 걸려 세간에 알려지면서, 또한번 공복들의 일탈이 만천하에 얼굴을 들어내고 있다

공직사회의 비리가 비단 거기 뿐이랴, 뒷 구멍으로 돈 먹고 뒤뜰에 파묻어 뒀다 걸리지 않으면 땡 이라는 오만에 가득 찬 공복이 아닌 꽁복은 없는지, 이번 기회에  LH 뿐만 아니라 전 지역 촌구석 자치단체 까지 모조리 전수조사 하여 발본색원 해 가야 한다,

수도권 서울 집값이 하늘 촛대놀이 하듯 치솟는 원인들도 이러한 꽁짜로 날로 먹겠다는 일탈의 공복들이 기생했기 때문, 그중 한 인물은 자신의 업무와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일에 가담 덜미가 잡혀 파면이라는 중벌을 받았다,

공복들의 도덕 윤리관이 추락할 곳이 없을 만큼 추락해 가고 있다,  복무 중 돈 먹고 걸리지 않으면 자리 보존에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업무 중 민원인에게 친절하지 못해 항의를 받아도 어느 시장 군수 하나 엄벌하려는 의지도 없다, 

그것은 표로 먹고 사는 지방자치단체 선출직들이 많은 식솔 떼죽들을 외면 할 수 없는 현실의 부분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 업무 도중 공직자의 실수로 인해 민원인의 손해가 발생해도 공복의 책임은 잘해야 “훈계, 주의, 등 솜방망이 처벌로 징계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창궐로 지방자치단체 속내가 깜깜이가 되어 가고 있다, 비대면이라는 국가 방역 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관공서 방문을 언론도 민원인도 자제 하고 있는 동안, 언론의 감시 기능도 상당히 약화 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여론이 일고 있다,

지자체가 코로나 이전에도 현재에도 수천억에 달하는 지자체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데도 내면의 문제들을 살펴볼 기회들이 축소되었고 공직사회의 일탈에 대해,  또는 해당 지자체 청사 내에서의 공직자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지적하고 암행감시 할 기회 제공이 줄었다는 중론이다,  

코로나로 국민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그런 이때, 안전빵 공복들이 꽁짜로 또 덤으로 더 퍼먹겠다며 꼼수 투기로 전국민을 기망하는 일은 진짜 더럽고 추하게만 느껴지는 일이다, 코로나로 지역사회의 소상공인들이, 오늘 폐업할까 내일할까 고민한다는 현실에 대해 우리의 공복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보태달라 하지않겠지만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 친절과 봉사정신의 자세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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