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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직자들, 여기자 추행 의혹 논란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1-22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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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재를 위해 엘리베이터 탑승 과정에서 제시 하는 당직자와 실랑이 벌여

                                           <서울의소리 자료제공>

"공당의 원내대표라는 직책을 맡은 국회의원이 질문을 하려고 엘레베이터를 쫒아 탄 기자를 물리적 힘으로 밀친 것도 말이 안되는 일인데요. 그 손이 제 코트 안으로 들어와 오른쪽 가슴을 움켜쥔 거예요. 밀치는 일을 당하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손이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닿았으면 얼른 피하는 게 상식인데 움켜쥐듯 하는 건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그만큼 강하게 기자에게 완력을 쓰려했던 반증 아닐까요?" 출처/ 서울의소리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문 대통령도)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도 퇴임 후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정권이라도 잡는다면 문 대통령에게 없는 죄라도 뒤집어씌워서 감옥에 보내겠다는 늬앙스를 주어 정치권에서도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본지 기자가 20일 오후 2시경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위치한 여의도동 남중빌딩을 찾았다. 이날 당사에서는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이라는 발표회를 열었는데 해당 자리엔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본지 기자는 행사가 열리기 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간단한 질문을 던지려고 했다. 중앙당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탄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좀 하겠습니다"라고 물었다. 그러던 중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고 주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그 과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본지 기자 설명이다. 주 원내대표와 그의 비서진들로 보이는 이들 2명이 본지 기자를 엘레베이터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본지 기자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본지 기자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타자 쫓아 들어가면서 "탈원전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고 물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는 "답하지 않겠다"며 본지 기자를 손으로 밀어냈다. 함께 탄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본지 기자를 함께 밀어냈다. 그 과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본지 기자 설명이다. 


이후 본지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엘레베이터 내 CCTV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나온 경찰에 상황설명과 함께 주 원내대표 등의 폭행과 성추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경찰은 21일 오전 중으로 남중빌딩 엘레베이터 내 CCTV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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