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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사람들, "원효계곡" 함부로 들어가면 낭패 볼 수도 있어 주의 당부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0-10-12 2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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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읍 서계리 "원효계곡" 에 세워둔, 동막마을 주민 청년회 '자연보호'표지판 /

위 의  사진은, 불과 수년 전,  곡성 동막청년회가  "원효계곡" 을 깨끗하게 보존해야 한다면서  세워둔 표지판 입니다,   곡성읍권에는,  계곡중, 청계동계곡, 도림사계곡, 원효계곡 이 있는데,  그  3 대  계곡 중,  하나 인  "원효계곡"은   곡성사람들은 물론,  이제  우리 일반인 들이 쉽게 접근하기 곤란하게 되였습니다, 

 

곡성읍서계리 소재  원효계곡 입구에서 부터  오래 전 사유지 석산개발 이후, 민원의 쇄도로 인해  석산이 폐쇄 되고, 개인이  맥반석 찜질방으로 만들어 운영해 왔던 곳을,  또다른  주인으로 바뀌어  그 쥔장께서  지금은 아예  일반인 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못 들어 갑니다,  그곳을   새  쥔장께서 팬션과 일부 별장 같은 시설로 바꿔 운영 한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곡성사람들, 속 상하시겠지만  사유지 라서, 입구를 주인장이 철재 시설로 막고 차량 통행을 막아도 별 도리가 없답니다, 수백년 대대 손손 곡성사람 이든  아니든,  여름철 에는  골짝에 발 딛을 자리가 없을 만큼 피서객들  줄이 이어지는 때가 많았지만,  이제  단  한사람도  원효계곡 을  통과해서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럴수 있냐며  군 관계자 에게 주민들의 항의도 해 보지만,  군 에서도  사유지 라서 "우리도 별 수가 없다"  그런 답 입니다,  나  또한  오랜 세월동안  곡성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했던  임도를  아무리 개인소유로 넘어 갔다고 해서  "이게  말이나 된 소리 인가" 라고 해 보았지만,  별 뾰족한 수 가  없나 봅니다,

 

곡성사람들은,  몇 백년 그 계곡을 오르 내리면서, 여름철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곳 이기도 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 계곡을 맑고 깨끗하게 보존하고 지키겠다면서  곡성  "동막청년회" 가  나서  환경보존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던 곳 입니다,

 

개인소유 라고 한다니,  3만 군민들께서 억울해도 별 수가 없습니다,  쥔네가 곡성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가자고 한다면 모를까  "느그 내땅에서 나가"  하면  꼼짝없이 한마디도 못하고 쫏겨 납니다,  곡성사람들,   참  심기  불편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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