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자식이 아프단디 어떡혀 ! 휴가 연장 물어 볼수있잖아

추 장관, 부탁 한일 없다 답변 했던건 청탁은 아니라는 것 이잖아

 

 

이쯤 되면 "막 가잖은 거지요" 라고 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 께서 검사들과의 대화에서 한 말이 생각 나는 요즘 입니다,  그때  대통령께서는 존말로 서로 대화 하면  잘못된 검찰의 관행이 개선되기를 진정으로 바랬던 것일 겝니다,

 

정치인 즉  국회의원들의  쌈박질이 지난 19대 국회 내내  난장판과 상정된 민생 법안들을 수장시켜  줄줄히 폐기 되는 가운데  20대 국회는 진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심부름 꾼으로 돌아오기를 기대 했었다,

 

 국회가,  추  장관  아들이 휴가를 하루 더 썼네  안썼네로  난리 법썩들을 하고 있는 모습,  거기에  우리네  언론들은  왼종일  물고 뜯고 파 헤치는 일,  확실치 않는  의혹만을 보도하여  피해 당사자를  양산 하는  언론상황, 

 

이거  앞으로  나라를 위해서도,  국민들의 고달픈 삶에 재를 뿌리는  국민 정서에 반 하는 속물들을 솎아내,  그럴수는 업지만, 정으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언론 통폐합도 고려 해 볼 만한 시기는 아닌가 싶다,

 

우리네  언론이, 국민의  '빛과 소금' 이기를 포기 했다면,  있으나 마나가 아니라,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 뿐인  우리네  언론,  하나로 꽁꽁묶어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는 언론으로 거듭난 후  다시  풀어 주면 좋겠다,  이건  어디 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 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최근  언론이  온 국민을 향해  퍼 붓고  양산해 내는 보도를 보는 국민들은  언론이라기 보다는  국민을 더

불편하게 하고,  신뢰 잃은 불신에 찬  기레기 떼 쯤으로 보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네 언론,  자중하던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뉴스 보도 대부분을  정치권의 쌈질,  국민 호도성  편파 보도들,  이것들 개선없이  나라다운 나라는  물건너 간것이다,  제발 좀,  언론사,  공영방송,  언론사 기자들  영혼  잃지 않도록  사주 는 물론  보도책임자의 반성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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