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무원 50여명 “권오봉 후보 공개 지지”

- 권오봉 후보 여수발전의 적임자, 당선 위해 힘 보탤 것 -

 


전직 여수시청 출신 공무원 50여명은 6월 1일 권오봉 후보 캠프를 방문하여

“권오봉 후보가 여수발전의 적임자이며, 권오봉 후보와 뜻을 함께 하고 힘을 보태 여수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권오봉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전·현직 공무원의 여망을 잘 알고 있다”면서 “풍부한 경험과 의견을 적극 경청하여 시정에 잘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날 선거사무실에는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권오봉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이노철 전 국장을 비롯하여 박창식, 김종태, 최종기, 김형모 전 국장 등이 방문하였으며 권오봉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이날 권오봉 후보의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전갑수 전 교장께서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권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였고 마음으로부터의 한없는 격려를 해주셨다.

 【전남투데이=조용여수지사장 choy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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