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더 다가가고 귀 기울이는 감동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젊은 시절 젊은이들과 뜻을 모아 곡성읍청년회를 창립하고 초대와 2대 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리더로서의 길을 걷게 되면서 지역사회 공식적인 봉사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1996년 곡성군청년회의소(JCI) 회장과 전남지구청년회의소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자기역량개발과 광역화된 활동기반도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토대로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곡성군생활체육협의회장과 곡성군바르게살기협의회장 등 사회단체장 직을 수행하면서 한층 성장하는 경험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세계에 입문한 뒤 1998년 새정치국민회의 곡성․구례지구당 사무국장, 1998년부터 2000년 까지 새천년민주당 곡성사무국장, 민주당 곡성지역운영위원장을 지낸 뒤 2006년 곡성군의회 제5대 의원으로 입성하였으며 제6대 의원 재선에 성공하고 전반기 의장에 선출되어 노련하고 세련된 정치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인 전남도의원으로 도전하여 실패하였지만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재도전하여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온힘을 다해 전라남도 의정과 곡성군정 발전에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늘 초심처럼 지역민과 쉼 없는 희로애락을 나누고 열정적인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바닥에서부터 굳게 다져진 저의 정치생활을 기반으로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수에 새로운 도전장을 당당히 냈습니다.

제가 만일 군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저는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년 2회 전 군민 상품권으로 행복수당을 지급하고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더 다가가고 귀 기울이는 감동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건강센터 및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고 기차마을 랜드마크가 될 호남권 최고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어린이 생태 도서관 건립 및 사계절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섬진강 공원화 사업은 물론 전봇대가 없는 섬진강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실천하겠습니다.

처음 정치에 입문하면서 다짐했던 혼자만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늘 처음처럼

내마음속 슬로건이지만 타협과 반목사이 시소를 타는 것은 다반사인데 그럴 때 마다 항상 되새기는 말입니다. 군민을 향한 마음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오직 군민이 행복한 꿈을 키워 날 수 있는 초석이 되기 위해 열정을 다해 한 걸음 한 걸음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지금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치인은 항상 약속을 합니다. 公約 은 군민과의 약속이며 실천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제 정치 철학은 약속입니다. 반드시 군민이 행복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상철이 함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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