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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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음지기와 함께해요’ 송년회 개최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1월 28일 재활 프로그램 회원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1년 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그리고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일깨워 주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송년회에 참여한 가족 A씨는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회원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도 “앞으로도 통합적인 정신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포괄적인 정신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정신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행동 개선을 유도하여 재입원을 방지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소지음, 희망지음, 아이지음, 실버지음, 생명지음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및 자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곡성군,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보건인력 현장 대응능력 배양에 초첨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가 지난 28일 곡성군보건의료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생물 테러 발생을 대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을 하거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켜 사회 붕괴를 유도한다.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큰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동 대응 요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유행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실습형 훈련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안전건설과, 곡성군 보건의료원, 담양소방서, 곡성 119 구조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곡성사랑병원 등 37명이 참여했다. 초동 대응 요원들은 생물테러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 개인보호복(Level A, C) 착탈의 시연, 다중 탐지 키트 검사 시행 방법 등 보건인의 역할을 숙지하고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소규모 모의 훈련은 정형화된 훈련에서 탈피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테러에 대한 피해를 최소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각종 사회재난이 잇따르면서 각 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곡성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 실시

 전남투데이 여인백 기자 | 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2일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래상담자는 학교 내에서 고민을 가진 친구를 도우며 공감 배려 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로 청소년 유관기관, 약국, 학원, 택시, 지역상인 등 지역사회 내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저학년 대상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또래관계를 강화하는‘얼굴 감정 표현하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학년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학교 폭력 예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