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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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연회 개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는 3월 16일 곡성소방서에서 전남과학대학교 학생과 곡성고등학교 학생이 참가하는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동안 준비해 온 심폐소생술(CPR)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참가자들과 지도교사, 곡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상황극을 선보이며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시연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숙달한 심폐소생술 기술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곡성소방서장(박용주)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소방서는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곡성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6일 오후 곡성소방서 대강당에서 곡성군청, 곡성경찰서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3월 3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의 사전 준비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 구조 및 환자 이송, 현장 수습 단계까지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도상훈련에서는 각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상황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곡성소방서는 오는 31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10개 기관 150여 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곡성군,‘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지원,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전월세 거주 근로 청년 대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곡성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곡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주거비 지원사업 모집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 출생자)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로 중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전세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및 공무직 등 공공기관 근로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기금 대출), 정부와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

곡성군1388청소년지원단 “너희의 첫출발, 마을 어른들이 응원해!” 새학기 캠페인 성료

직접 쓴 응원 메시지로 전하는 온기… 석곡·옥과·곡성중 3개교 순회하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석곡·곡성·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라며 “포춘쿠키 속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평생교육 공모 2개 사업 선정

교육부 공모,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선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 공모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며, 전남인재평생교육원 공모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서는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4천만 원 사업비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분야로 전국에서 9개 지자체만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부터 발표 평가까지 매우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다.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기준 속에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을 전략적으로 내세워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 없는 ‘청소년안전망’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학교 밖·타 지역 재학·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곡성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모여 기존 지원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특히 공교육 체계나 행정 구역의 경계에 놓여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세 가지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달라 지원 공백이 우려되는 청소년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고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접어들며 자립 준비가 필요한 20세 청소년 등이다.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남원교육지원청, 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개개인이 처한 환경을 분석하여 맞춤형 자립 대책을 도출했다. 타 지역 학교 재학 청소년을 위해 관할 교육지원청과 밀착 협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교육 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 특히 가족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