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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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계작물 안전성 강화 중심 친환경농산물 인증 의무교육 실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근절 집중 교육... 소비자 신뢰 확보 총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관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동계작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을 핵심으로 추진됐다. 최근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비료 사용, 농약 살포 등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전면 금지 ▲동계작물 재배 필지의 철저한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관행농법과 혼재될 경우 인증 취소 및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의무 사항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준수사항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해 전반적인

곡성소방서, 설 명절 맞아 대대적인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와 곡성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오전 8시30분부터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한 대규모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전남 22개 소방관서가 동시에 실시하는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곡성소방서와 곡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곡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19화재안심콜 등록 홍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교통안전수칙△한파 대비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돌봄 공백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홍보물 배부를 실시하였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시행에 따른 홍보도 병행하며, 한파 대비 행동요령(기상 확인, 야외활동 자제, 방한용품 착용, 동파 예방) 등도 함께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곡성대형 소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