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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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대형 공사장 현장 지도 및 안전컨설팅 실시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임시소방시설 점검 및 관계자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곡성군 오곡면 소재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지도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설현장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해 현장대리인, 소방감리원, 소방현장대리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지도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방화포,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는 복합건축물로 현재 공정률 약 80%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빈번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공사 마무리 시점까지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곡성소방서, “제5주년 곡성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 개최”

11개 읍·면 25개대 400여 명 참여, 화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의용소방대는 7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제5주년 곡성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 11개 읍·면 남·여 의용소방대 25개 대 400여 명의 대원들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헌신과 봉사 정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시상,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역량을 겨루는 기술경연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 기술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읍·면 대원 간 친목과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곡성소방서 박용주 서장은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항상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활동,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지역 행사 안전지원 등 군민의 안전을

곡성소방서, 산불 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캠페인 추진

활안전순찰대·의용소방대 합동, 산림인접 주택 화목보일러 화재 선제 대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산불조심기간 중 산림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안전순찰대 및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생활안전순찰대와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림과 인접한 주택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주변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무상 보급·설치했다. 최근 산림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화재 초기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사하는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해 산불 확산의 발화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생활안전순찰대의 현장 안전점검 활동과 의용소방대의 지역 밀착형 예방순찰을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이며, 특히 산림과 가까운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화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생활

곡성군 일하잡센터, 전남과학대서 ‘찾아가는 상담소’ 성료

MBTI 향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이색 프로그램으로 청년층 큰 호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