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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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유농업으로 대인관계 스트레스 완화 나서

치유농업 프로그램『마음이음 함께자람』4월 1일 부터 본격 운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

곡성군,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통해 귀농귀촌 정책·우수사례 공유

온라인 교육으로 귀농귀촌 정책 이해도 높이고 정착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회

곡성·구례 농관원-곡성군-구례군,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 편의증진 및 소득안정 지원 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