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성탄절 광양시청마술동호회 즐거운 재능봉사

희망도서관과 대광어린이집에서 색다른 마술체험 공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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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시청마술동호회(회장 탁우경) 회원들이 12월 24일 광양읍 희망도서관과 중마동 대광어린이집에서 성탄절은 맞아 마술재능봉사로 색다른 즐거움을 광양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광양시청마술동호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을 위해 관내외 여러 곳을 찾아 재미있는 코믹팔러 마술 재능봉사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소규모 공연을 통해 일상생활의 즐거움이 사라진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희망과 꿈을 가지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광양읍 희망도서관에서는 공연관람 희망자를 신청받아 색다른 분야인 마술공연 행사를 추진하였다. 도서관은 책만 있는 곳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곳이며 노래와 춤에만 익숙한 시민들을 위해 신비스럽고 코믹스러운 마술도 큰 인기를 끌었다. 병채로통채로(이병채)코믹팔러마술사의 화려한 불꽃 쇼와 밧줄 풀기 묘기같은 공연에 관람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오전 대광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는 마술공연을 펼쳤다. 신문지 속으로 사라진 생수물, 봉에서 화려한 꽃이 나타나는 공연에 아이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탁우경(광양시청마술동호회 회장)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여러 곳에서 마술공연 초청이 있었으나 하루에 2~3개 밖에 방문할 수 없어 미안하고, 미약한 실력이지만 함께 웃어주고 박수를 보내주민 시민들과 어린아이들에 감사드리고 바쁜 봉사일정에도 땀을 흘리며 공연해 주신 이병채 회원 등에도 감사드리며 행사에 협력해주신 도서관 및 어린이집 관계자님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파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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