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임업협의회 "이승배, 제8대 신임회장 선출

 

곡성군 임업협의회가 제8대 신임회장 선출에서 '이승배 후계자를 1인 후보로 추대 과반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이 회장은 고향은 해남이지만 곡성에서 20여년이상을 살아왔으며 평소에도 농림과 산림소득에 남다른 소신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승배 당선자는 "회원들의 지지에 거듭 감사드리며 항상 곡성군 임업인후계자의 발전과 우리 임업인 들의 권리쟁취소득증대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믿고 회원님들이 성원해준 지지와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밝혔.

 

또한 이 회장은 "도시민들이 귀농과 귀촌을 로망으로 생각하지만 뛰어들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산에서 소득 올리며 좀 더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그리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산에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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