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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보는 시각이 가지각색 이네요 !


 

한분은, 지난 총선에서 대패를 했던  국민의당 원조라할수 있는 분이시고,  또 한분은 더불어민주당 19대 국회의원을 하시다가 지난 청문회 당시  애매모호 한  발언들을 가끔씩 내 놓아, 당 조직 세계에서 팽당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다 결국  이번 국회의원 선거 옆에서 구경만 하는 신세를  면치 못했던 분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어쨋튼, 묘한 그림이다 라는 일반 국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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