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수시노인복지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전달식 개최 치매인식 개선사업 ‘참여’, 치매 친화 문화 조성 ‘앞장’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는 여수시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22일 현판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여수시노인복지관은 치매인식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치매파트너로서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여수시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단체를 치매극복 선도기관·단체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에는 서강동 주민센터를 선도기관으로 지정했고, 5월 중에는 동여수노인복지관, 7월에는 진성여자고등학교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우 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치매극복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여수시에서 추진 중인 치매 정책이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치매안심센터를 신축 중이다. 여수시 신월로 794에 들어설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3층 전체면적 887㎡ 규모로 검진실, 상담실, 기억쉼터, 가족카페, 인지강화프로그램실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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