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돌산119, 돌산 숙박시설들과 안전한 숙박문화 만들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에서는 2. 20.~ 21.까지 이틀간에 걸쳐 돌산읍 중요 숙박시설들을 방문하여 봄이 다가오는 막바지 2월에 숙박 관계자을 대상으로 관계자들이 직접 숙박객들에게 안내하고 설명하는 안전한 숙박문화 캠페인에 나섰다. 

 

돌산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상천)은“여수 돌산의 숙박시설들은 경치 좋고 물 좋은 자리에 많이 자리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을 하고 갑니다.

 

이에 따라 숙박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관계인들의 1차적인 현장대처가 중요함에 따라 이번 안전관리를 실시했습니다.

 

업주님들도 우리 119가 필요하실 때 신속하게 신고를 해주시면 우리 119도 여러분들게 얼른 달려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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