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정책마련에 최선 다 할터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대한민국 최초 한국화 신선도 부문’에서 “세계명인에 선정된 남곡 정동백 화백”의 초대전에 더불어 민주당(해남,완도, 진도 지역구)박지원 의원 등 해남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해남문화예술회관 특별 전시관을 방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남곡 정동복 화백의 훌륭한 작품성을 높게 평가 하면서, "한국화 신선도 부문에서 세계 명인으로 선정 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미술계에 크나큰 화두이다. 새로운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작품 초대전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명인들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월드마스터 위원회는 세계문화교류사업을 통한 문화예술인을 각국 주한 외국대사관과 정부로부터 추천받아 '세계 명인'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80여 개국에서 362명의 명인들이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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