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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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선인의 흔적과 멋’ 기증유물로 느껴보세요

전남농업박물관, ‘옛 삶의 풍경’ 특별전…제례․생활용품 123점 선보여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기증 유물이 지닌 문화재적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삶의 풍경 속에 스며들다’란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최근 전국적으로 10명이 기증한 유물 123점을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삶 속에 깃든 제례문화 ▲시간의 풍경 속으로 등 총 2부로 꾸몄다. 1부에선 가재도구와 제례 용품을 중심으로 고단한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조상에게 극진한 예를 다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독자적 제례 문화를 형성하고 실생활에서도 독창적인 의식주 문화를 꽃핀 선조들의 생활을 조명했다. 신주, 촛대, 향합, 술잔, 제상 등 각종 제례 용품은 조형미가 아름다우며, 가재도구 중 옷장, 뒤주, 반닫이, 돈궤, 병풍 등은 자연미가 뛰어난 것들이 대부분이다. 2부에선 과거에는 자주 사용됐지만 지금은 자취를 감췄거나 그 쓸모가 사라져가는 유물과 다양한 기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상 풍경을 알 수 있는 옛 생활문서, 족보 등 기록물 아카이빙과 호롱, 순찰시계, 도정기구 등과 같은 생활용품에 초점을 맞춘 유물로 구성했다. 이 외에 함께 전시되는 분청사기, 수묵화 그림 등은 담백한 자연미와

목포시, 작은도서관지원 순회사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마술 교육으로 소통과 창작의 즐거움 체험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이 ‘2022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꿈꾸는 마술 여행 마술 보GO, 마술 배우GO!’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1일 연꽂 작은도서관과 25일 행복작은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됐는데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침체됐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마술의 해법을 찾고 논의하면서 소통과 협동심을 익히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신비로운 마술을 경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작은도서관이 정보사랑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던 관리자들에게 운영업무에 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 ‘2022 사회적경제 주간’ 특별행사

7월 한 달간, 사회적경제 온라인쇼핑몰 ‘가치사SE’ 다양한 특별할인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2년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7월1일부터 한달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SE에서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소비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는 ‘가치사SE’에서 만난다. 특별한!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가치사SE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에 공유·인증 시 설빙 쿠폰(10명), 편의점 쿠폰(80명), 모기퇴치 스트랩(참가자 전원) 증정 ▲사회적경제 대표상품 30% 특별할인전 ▲사회적경제기업 직원 인증 치킨 쿠폰(10명) 증정 ▲구매후기 작성 경연대회 ▲출석체크 할인쿠폰 지급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금은 코로나19 어려움을 딛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도약과 해법을 찾는 시기다”며 “사람과 가치를 키우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은 2022

광주시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아카데미

‘내 인생을 바꾼 시간’ 주제…자치활동 공유·소통 시간 가져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광주 동구는 마을공동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은 마을활동가들의 정보공유, 소통과 연대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8월 자발적 마을활동가 연대 모임을 주축으로 13개 동 30여 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최근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내 인생을 바꾼 시간’을 주제로 하는 ▲마을, 나를 품어주다 ▲‘작은 연결들로 마을의 스위치를 켜요’ 강연과 함께 마을활동가 간 거점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지속발전방향 키워드 표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와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학습 모임, 정례회의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동네방넷’이 소통 관계망을 형성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마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전라남도, 남도의 멋․매력 보여줄 공예품 찾았다

전남도 공예품대전서 대상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 등 25점 선정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한 전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보릿대를 활용한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을 비롯해 남도의 멋과 매력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지난 28일 열린 이번 공예품 대전에는 도자 11점, 목칠 4점, 섬유 2점, 종이 5점, 금속 3점, 기타 18점 등 총 43점이 출품됐다. 심사는 품질,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있게 이뤄졌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기타 분야 박소정(해남) 작가의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이, 금상은 김육남(해남) 작가의 ‘물길 따라 온 여행’이 차지하는 등 총 25점(은상 2·동상 3·장려 4·특선 6·입선 8)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은 보릿대를 오브제로 사용한 액세서리 보관 다용도함이다. 보릿대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바탕색을 검정으로 표현하고 보릿대를 빨간색으로 염색했다. ‘물길 따라 온 여행’은 그림·서예 도구로 부귀를 상징하는 잉어와 금붕어를 주제로 해남 특산품인 연옥 본연의 천연색을 활용했다. 입상작은 7월 3일까지 담양 담주 다미담예술

전라남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선정

문체부 공모 지역관광 활성화 부문에 2년 연속 쾌거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전라남도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외국인 관광체험 여행이 ‘2022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 지역관광 활성화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개최하는 외국인 50명 이상 참가 국제이벤트를 대상으로 관광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3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천만 원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전남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식도락 여행지인 전남에서 열리는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와 순천의 해양·레저·생태·음식 4가지 대표 특화자원을 접목, 외국인 맞춤형 이벤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이번 국제이벤트 사업은 남도음식의 세계화 및 브랜드화의 큰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