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봄의 절정 주작산 진달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 정상 암벽 사이에 예년보다 10여 일 개화를 앞당긴 진달래가 흐드러져 탐방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