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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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4~6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13개 복지사업 대상 수급 적정성 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총 11,729가구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가 포함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강진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급여가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강진군은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 위기가구는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 사

강진군, 전남도 ‘2026 지적분야 혁신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AI 활용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연구로 지적행정 서비스 혁신 인정받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난 20일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22개 시·군 지적분야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적 행정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그동안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되어 있어 일반 군민들이 해독하기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시 발생했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어렵고 생소한 옛 토지대장을 군민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주)배럭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품질로 인정받은 쾌거··· 크래프트 맥주 시장 존재감 확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향·후미·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강진, 문체부장관상 대상 영예

2025 전국공연예술연습공간 운영 평가 전국 1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대관 활성화와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기반 운영성과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 단위 최초 문체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조성,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연습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정기·수시 대관 운영, 시설 유지관리, 현장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간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단은 2025년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예술 IN 강진’을 추진하며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

강진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독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4일 강진읍 시장에서 결핵 예방·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결핵 의심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검진 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등을 병행해 군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신속한 치료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에 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경로당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연 1회 결핵검진 권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회원 참여 속 소통 강화…권익 보호와 지원 확대 논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군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운영실적에 대한 결산과 올 한해 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93년 11월 창립됐다. 현재 1,5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강진군지회는 각종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기존 차량 6대에서 2대 증차해 한층 확대 운영중이며, 개인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검토를 연간 90건씩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을 2021년도부터 6년째 운영, 회원 화합과 문화 경험을 위한 연 3회 선진지 견학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강진군, 학생·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 첫 회의 개최

발굴부터 상담·복지·교육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학생과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통합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군은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교육활동실에서 ‘학생·청소년 통합 민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사례 중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의료원, 보건소, 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학생·청소년 관련 17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관리 중인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가능한 자원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습, 의료, 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학생과 청소년 지원은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필요한 서비스가 분산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사한 기능의 회의체를 통합함으로써 중복 논의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부터 복지, 보호, 교육까지 단계별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