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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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강진원 강진군수 취임식,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

민선 8기 비전과 철학 담아 핵심 과제 선포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민선 8기 강진원 강진군수의 취임식이 7월 1일,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800여 명의 군민과 향우,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의전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강진군정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지역 곳곳의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듣고 군수가 직접 나서 민선 8기의 비전과 철학, 핵심 과제 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약력 소개, 내빈 소개, 꽃다발 증정은 생략하고 내실 있고 신속한 진행으로 민선 8기의 비전에 대해 군민과 함께 공감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는 평가이다. 취임식에는 강진 출신의 골프선수 이재경, 국악인 김준수, 미래에셋 최현만 회장, 법무법인 세종 대표 명동성 변호사, 파버나인의 이제훈 대표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각계각층에서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행사 끝에는 더 멀리 더 높이 아름다운 비상을 시작하는 ‘강진호’를 상징하는 종이비행기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취임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강 군수는 취임 선서 이후,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지역 곳곳의 다양한 군민들의

강진군, 생후 30~41개월 영유아 구강검진 확대 시행

기간내 구강검진 3회에서 4회로 늘려, 지정 검진 기관 방문 검사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강진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영유아(만 6세 미만) 구강검진을 당초 ‘3회’에서 ‘4회’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변경사항은 보건복지부 고시 ‘건강검진 실시기준’ 일부 개정에 따라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당초 영유아 구강검진은 ▲1차 생후 18~29개월, ▲2차 생후 42~53개월, ▲3차 생후 54~65개월 총 3회에 걸쳐 실시했다. 하지만 1차 검진 기간이 지난 후에 영유아 치아우식증이 증가하고 유치열이 완성되는 시기가 도달한다는 점을 고려해 30~41개월 검진을 추가해 영유아 시기에 총 4회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에, 검사시기에 해당되는 영유아는 관내 김치과, 바른이치과, 중앙치과 등 검진 기관 및 전국 지정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진찰 및 상담, 치아우식증 검사, 구강위생검사, 보호자 대상 구강보건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아동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강검진 확대 시행을 통해 영유아 치아우식증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읍지사협, 행복한 생일 함께 한 데이(DAY)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 떡, 과일, 축하노래 등 행복한 생일 상차림 선물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지난 29일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 김동일)는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관리대상자와 함께하는 생일 축하’는 강진읍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 동안 가족관계가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대상자 6명의 생일날 방문해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장, 위원, 맞춤형 복지 담당 공무원 등은 마스크 착용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떡, 과일 등으로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드리며 맞춤 내의를 선물로 드렸다. 이 모 씨는 “오래전부터 생일이라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 챙겨주니 어릴적 생일파티를 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서 축하해주니 기쁘고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은 생일을 맞아도 쓸쓸히 보내는 경우가 많아 항상 안타까웠는데 소외된 우리 이웃에 마음의 위로를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웃과 함께 소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MZ세대 대표 여류작가 3인전 《유쾌한 일상(Joyfulness)》 개최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 기획전시실에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유쾌한 일상(Joyfulness)》 전을 개최한다.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MZ세대 여류 작가 중 최근 화단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진영, 임솔지, 봅 3인의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앵무새 탈을 쓴 사람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진영 작가는 2021년에도 한국민화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초청개인전인 《Beyond Thinking》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전국에서 전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전시 시작 전 이미 작품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강진에서 2대째 청자를 만들고 있는 봅 작가는 홍대 미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실력파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봅' 시리즈는 어릴 적 자화상으로 크레파스 등 어린이 느낌의 재료로 꾹꾹 눌러 그린 다양한 색채의 눈과 눈썹이 포인트이다. 이미 국내외 유명 예술품 컬렉터들이 우연히 그녀의 작업실을 찾았다가 작품에 매료되어 여러 점을 구입해 갔을 정도로 촉망받는 작가이다. 임솔지 작가는 토끼와 식물을 몽롱

강진군, 반려동물 자진 신고하고 과태료 면제받으세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고기간 운영, 선착순 65마리 등록비용 전액 지원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강진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군에서 이러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반려동물 사육가구가 늘면서 유기동물과 분실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군에서 분실된 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하더라도 등록이 안된 동물의 경우 소유자를 특정할 수 없어 분실 시 주인에게 돌려줄 수 없는 등의 불합리한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있으나, 이번 자진 신고 기간에 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고 한다. 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나면, 9월 1일부터 한달 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동물 미등록이나 변경사항 미신고 사례 등을 엄중 단속하고 적발된 경우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동물보호법 상 인식표 장착 방식이 폐지되고, 분실의 위험이 있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도 2023년부터는 폐지되므로 영구적으로 체내에 삽입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동물등록은 군 관내 모든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강진군, “청년 문화복지비 신청하고 문화활동 즐기세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접수, 연간 20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강진군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추가 접수를 7월 한 달간 추진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와 함께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도내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7월 1일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21세~28세(1994~2001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나 카드를 지급받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차액이 지급된다. 문화 복지카드 추가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누리집(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다.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를 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문화복지비는 체크카드로 지급 하며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및 타 시,

강진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최우수 기획상 수상

강진책빵 등 특화상품 판매, 국악 공연, 강진 힐링 여행지 소개 등으로 주목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대만·괌·스페인·일본·탄자니아·몰타 등 40개 국가와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 그리고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국내외 267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인바운드 B2B 트래블마트와 국내관광 여행상품 라이브 커머스, 토크 콘서트, 관광상품전 등 국내·외 문화체험 행사와 여행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강진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안전한 힐링 여행지를 홍보하고, 라이브 커머스, 국악공연 등을 진행했으며, 웅장한 월출산과 어우러진 월남사지 3층 석탑을 담은 포토존을 구성해 부스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즉석에서 인화하는 이벤트로 인기를 얻었다. 이 외에도 강진책빵, 동백오일, 갈대차, 영랑차 등 강진군 특화상품 홍보 및 판매, 강진군 관광지 퀴즈 등 창의적인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 김바다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