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13일 ‘시작’

청년·중장년·취약계층 등 공공일자리 370명…6월 30일까지 근무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여수시가 올해 22억 원을 투입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33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40명으로 모두 37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정보화 사업,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산물 상품화 및 마을가꾸기 사업 등 87개 사업에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정보화사업 주 40시간으로, 시간당 임금은 9,620원이다

 

시는 오는 13일 여수문화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보건소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작년 12월에 만 18세~만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등의 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중장년 계층의 경력개발과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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