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국가폭력 트라우마 사회적 치유가 필요하다' 강연 진행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김명권)는 11월 23일(수)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국가폭력 트라우마 ‘사회적 치유’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은 올해 마지막 인문학 강연으로 인권과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과 광주트라우마센터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이 연구위원은 5·18기념재단 연구위원으로 5·18기초사료조사 연구 및 511연구위원회의 5·18왜곡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하면서 국가폭력에 의한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열띤 강연을 진행하였다.

 

2023년 치유의 인문학은 내년 2월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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