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71명이 참석하여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조건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들에 대해 안내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자를 초청해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순군은 라오스, 필리핀 등 4개국, 7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작년에는 법무부에서 총 182명을 배정받아 이들 전원을 농가와 연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223명(농가형 193, 공공형 30)을 배정을 받아 2월 28일 라오스 근로자 40명이 1차 입국하고, 오는 4월 필리핀과 라오스에서 2차 입국할 예정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운영된 사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6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의 외국인 거주자 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1월 말 기준 1,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각종 서류 발급 시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화순군은 민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들의 이용이 많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 서비스를 우선하여 도입했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외에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4개 외국어 서비스 기능을 지원한다. 발급 가능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이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여성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다문화팀을 신설했으며,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비치 ▲외국어 가능 직원 통역 서비스 ▲생활정보 안내 팜플렛 제작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6일 지역 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12개 사업 45억 3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등으로 반영되어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도비 28억 1백만 원과 군비 17억 3천7백만 원으로 총 45억 3천8백만 원이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운행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 등이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승용·화물·버스·이륜) 민간보급사업 32억 5백만 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8억 9백만 원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5천9백만 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3억 4천7백만 원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6백만 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3천7백만 원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1천2백만 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지원 5천6백만 원 등이다. 해당 사업은 화순군청 누리집을 통하여 수시 공고하고 있으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면 되고, 환경부 시행 지침에 의한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조건 등은 화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6일 전년도 관내 농협과 약정 체결 후, 콩 수매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콩 생산보상비 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 콩 생산 보상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콩 약정을 체결하고, 수매를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농지 면적 1,000㎡당 200kg을 기준으로 kg당 1,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지원 한도는 지역특화작목 보상금과 전략 작물 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보상금을 합산해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화순군은 또한, 콩 생산 보상 외에도 농협과 협력하여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콩 공동방제비 지원사업 등 농가가 농업 환경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군은 쌀의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콩의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의 콩 재배면적은 22년 47ha, 23년 138ha, 24년 230ha로 대폭 증가했고, 콩 자급율을 높이고 쌀 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6일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1학년 입학생 ·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화순장학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입생은 3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3월 13일부터 3월 18일까지를 집중신청 기간으로 정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보호자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단, 집중신청 기간에 신입생 주소가 화순읍일 경우 군청 대회의실(의회동 4층)에서 신청·접수한다. 신청과 동시에 지원 대상으로 확인될 시 즉각 입학준비금을 수령 할 수 있으며, 집중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에도 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5일 군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군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크온은 걷기 활성화 모바일 앱으로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화순군 공식 커뮤티니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군은 9개월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1차 챌린지는 3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1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군민 6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걷기 좋은 동네, 건강한 화순군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자연 휴식 축제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화순군은 화순 축제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 탄광을 기념해 만든 ‘올블랙 아이스크림’, 화순의 군화를 본떠 만든 ‘들순이 국화빵’은 화순 축제만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축제장으로 이끌었다. 또한 고인돌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고인돌 책방’, 고인돌 군 사이사이에 배치한 분재 ‘전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복 가수리 상가마을 짐대 세우기 민속놀이 행사가 3월 1일 9시부터 마을 앞 당산 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수리 상가마을 짐대 세우기는 다른 민속놀이와는 다르게 정월 대보름이 아닌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룻날에 행해지지만, 올해는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위해 주말에 치러진다. 상가마을에서는 예부터 짐대라고 부르는 솟대 세우기를 전통 방식으로 거행하는데, 행사 날에는 민속학과 관련된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전통 민속놀이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마을 축제를 경험한다. 동복면 가수리는 화순에서도 골이 깊은 산골 마을로 전통 민속놀이가 잘 보존된 화순의 산간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특히 동복 가수리의 짐대 세우기는 매년 마을 주민들 모두가 동참하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짐대를 세운다. 상가마을의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산간 문화의 원형이 잘 보존· 전승되고 있는 짐대 세우기는 무형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화순군 향토무형유산 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화순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 협의체 민간위원 19명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에 관한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위촉위원 19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으로 성치풍 위원,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숙 위원이 선출됐다.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복지 화순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열정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성치풍 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복지 공동체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5일 대설·한파·폭염 등 이상기상 대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서비스’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서비스는 과수, 채소, 식량작물 등 40개 작목에 대한 기상 재해 정보 26종 및 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농장날씨와 정보를 알려주는 정기 알림과 기상재해가 예측될 때마다 알려주는 수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올해 2월부터는 정기 알림을 폐지하고, 특정 재해 예보 시 위험 지역을 선별하여 해당 지역의 가입 농가에만 집중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연중 수시 가입할 수 있으므로 희망하는 농가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가입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의 상시화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조기경보 서비스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대응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은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서비스’에 적극 가입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4일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 선임을 위해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화순군과 군의회,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21일 금요일 능주 능성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자리로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표이사 임원 모집 요강(안) 및 심사 배점 기준(안)을 결정했다. 이번 모집공고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지원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문화관광사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혁신을 주도하고, 갈등을 해결할 능력을 갖춘 자로 유관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대외관계를 형성·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이사 임명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장의 선임을 통해 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4일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제고를 위해 대중 교통비를 최대 53%까지 절감할 수 있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도입하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하루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한 대중 교통비 일부를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또는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야만 이용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인(35세 이상)은 20% ▲청년층(19 부터 34세)은 30% ▲저소득층은 53%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녀가 총 2명 이상이며, 그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에 해당하면 다자녀부모로 분류되고, ▲자녀가 2명인 다자녀부모는 30% ▲3명 이상이면 50%의 환급 비율을 적용받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K-패스 시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모든 군민은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