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성군, 오는 25일부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운영 재개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등록 2021-01-22 15:43:04

기사수정
  • 만65세 이상 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수급자 직접 지원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보성군은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대체 운영해왔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수급자, 차상위,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제공되며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12개 읍·면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생활권역별 수행기관이 책임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서비스를 축소하고 비대면 간접 서비스로 대체 운영해왔으며 대상자 및 보호자의 동의가 있거나 돌봄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 돌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접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을 챙길 수 있어 다행”이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45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21 광주·전남 보도사진전 참석
  •  기사 이미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화요 간부회의 주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