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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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 보상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2024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와 사회참여를 위해‘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보험’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 ‘보성군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이고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대인, 대물) 배상책임 부분에 대해 사고당 개인은 자기부담금 5만 원을 부담하고,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단, 피보험자의 신체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 보험 접수는 휠체어코리아닷컴으로 신청하면 되고, 보장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차별 없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회 운영

천년의 차(茶)향과 함께하는 지역 예술가 작품전 열어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2024년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회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선다. 한국차박물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차(茶)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례교육을 비롯해 보성녹차, 보성홍차를 기반으로 블렌딩 티(Tea) 만들기 체험, 차 만들기, 차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총 8종의 차 관련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성 차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차에 관한 이론부터 체험까지 오감을 이용해 즐기며, 보성 차와 차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2024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생활에 녹아든 차(茶)와 판소리 등 보성의 주요 문화가 지역 예술가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는지 함께 공유하는 전시로, 지난 1월부터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해 지역작가, 차인회 등 8개 단체가 선정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올해 한국차박물관의 다양한 사업이 보성군의 관광산업과 차(茶)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성군,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보성군과 고흥군 끈끈한 우호 교류 이어가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흥군을 직접 방문해 각 직원 32명씩 64명이 상호기부하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도 실시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도부터 우호 교류 도시로 인연을 이어오며 지난해에는 고흥군에서 보성군을 방문해 23명씩 46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한 바 있다. 특히, 보성군과 고흥군은 경계가 맞닿아 있는 인접 시군으로 △병해충 발생 정보, △농산물 생산 동향, △새 기술 보급 공유, △특화작목 연구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의 농촌 진흥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로 지자체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

보성군, 외식업 영업주 대상 ‘음식문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 음식문화 아카데미’ 참여자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음식문화 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주 경영마인드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보성권역)와 벌교읍 농민상담소(벌교권역)에서 6주간 총 10회(20시간) 진행된다. 2개 권역에서 운영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경영마인드 함양, ▲음식 사회 문화, ▲친절서비스, ▲온라인 홍보 마케팅, ▲고객·직원 관리, ▲ 특산품 활용 요리법 실습, ▲힐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아카데미 참여자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 물품이 지원되며, 선진지 벤치마킹 참여 기회, 일반음식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우선 선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수강 신청서를 작성해 보성군 문화관광과 위생관리팀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외식문화에 대응하고 영업주 경영마인드 향상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는 참여율 향상을 위해 2개 권역에서 운영하는 만큼 영업주분들

보성군, 2024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접수

도내 2년 이상 거주 청년에게 25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청년(19세~28세)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복지비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신청 방법은 농협카드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군이며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1996~2005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지급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당해 연도 1회 이상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 대상이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문화누리비 13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 12만 원만 지급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대상자를 확정해 5월 중으로 카드발급 및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신청자의 경우에도

보성군, 생활터로 찾아가는 순회 구강 건강 관리 운영

구석구석 찾아가서 구강 관리 해드려요~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보건소에서 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구강 이동 차량을 이용해 주민들의 생활터로 ‘찾아가는 순회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회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는 치과 공중 보건 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복지시설, 경로당, 유치원과 학교 등을 찾아가 구강건강 관리를 해주므로 방문하기 힘든 치과 문턱을 낮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생활관 차꽃, 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시설들을 방문해 구강검진, 치은 연상 치석 제거술(스케일링),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로당 방문 시에는 잇몸질환 예방법 및 틀니 관리법을 교육하고 시린 이 관리를 위한 불소도포와 치석 제거 등 구강질환 예방 관리도 힘쓴다. 특히, 치아 우식 발생 빈도가 높은 아동기 구강 관리를 위해 유치원과 학교로 찾아가 6개월 간격으로 불소도포와 치아 홈 메우기, 초기 우식증 치료, 교환기 유치 발치 등의 진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장애인생활관 차꽃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치과 방문과 치료가 힘든데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구강 관리를 해

보성군, 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 제12대 출범

안시영 위원장 취임, ‘조합원의 행복! 도민의 행복’ 선언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이하 전남연맹)이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의 행복! 도민의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안정섭 수석부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단위노조 위원장, 전남연맹 대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라남도지사를 대신해 강영구 자치행정국장,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및 보성군의회 윤동진 부의장 등 의원과 더불어 전남연맹 24년 역사 이래 전남연맹 소속 7개 군 부단체장(보성군, 신안군, 장흥군, 화순군, 담양군, 영광군, 완도군)이 함께해 주목을 끌었다. 제12대 위원장으로 출범한 안시영 위원장은 현재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3년 11월 23일 전남연맹 임원 선거에서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제12대 안시영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전라남도와 2020년 단체교섭 마무리, ▲강력한 노동조합 건설, ▲공무원 선거사무 제도 개선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와 제11대 박경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