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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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취임식 대신 주민 소통으로 민선8기 시작

‘다시 뛰는 보성 3·6·5’ 슬로건 내걸고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 이끈다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보성군 민선8기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7월 1일 대민봉사로 취임 첫날 행보를 시작했다. 김 군수는 취임식은 직원 월례 조회로 대신하고, 오전 8시 12개 읍면 전직원과 동시에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후 어린이집 일일 체육 교사,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 영농현장 방문, 제9대 보성군의회 개원식 참석, 오봉산 구들장 국가 문화재 등재 기념 구들장 숲속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민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슬로건을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정해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뚜렷한 포부를 밝혔다. ‘다시 뛰는 보성 3·6·5’는 민선7기부터 추진해오던 3대 SOC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추진하고, 마을공동체와 주민참여를 강화하는 보성600 사업을 행정 전분야에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복지, 농림축산어업, 문화·관광 등 5대 분야 핵심 목표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4만 보성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놀랄 보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보성군민과 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느끼는 여름향기

‘놀이숲’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다양한 숲 체험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휴양림 야영장 전기 공사를 비롯한 샤워 시설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높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숲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야영시설(51개면)도 운영하고 있다.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은 소나무숲 야영장(29면), 물소리 숲 야영장(20면), 하이데크 야영장(2면)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데크 크기에따라 2만 원부터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각 야영장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함께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소나무 숲 야영장은 높이 솟은 나무 덕분에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편이라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인기가 많다. 물소리 숲 야영장은 계곡과 가까워 물소리, 바람 소리, 새소리 등을 들으며 더 깊이 있게 자연과 소통하고 조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야영 시설 이외에도 160ha 규모의 우거진 산림 안에 48개의 숙박시설과

김철우 보성군수 민선8기 취임식 취소… ‘현장 속으로’

어린이집 1일 교사,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영농현장 방문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보성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8기 김철우 군수는 취임식을 직원 월례회의로 대체하고, 대민봉사로 취임 첫날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임 첫 행보는 오전 8시 보성읍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한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12개 읍면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사명을 다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화 활동 후에는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월례 조회가 예정돼 있다.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 등 민선8기를 이끌 보성군 비전을 공유한다. 다양한 주민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김철우 군수가 관내 어린이집 체육 교사로 변신해 아이들과 보육 현장을 살핀다. 이번 일정은 민선8기 어린이와 청소년 정책에 힘을 싣겠다는 김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 관내 영농현장 방문 등 지역 어르신들과 농업인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지난 4월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득량 오봉산에서 열리는 숲속 음악회에 참석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변화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취임식은 취소하고, 국민의 봉사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실시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웅치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열무김치, 고추장, 장조림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부자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막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작은 노력과 수고가 소외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나눔 봉사를 추진하는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회원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기대한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8개 여성단체 임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 농가 일손돕기 등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희망찬 보성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