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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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총 5일에 걸쳐 지역사회 체험장(징광문화 외)에서 보성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79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직업 체험 교육활동과 학부모 마음치유 프로그램, 더봄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활동으로는 ▲전통 음식문화 체험 ‘시루떡 만들기’, ▲농작물 수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딸기 수확하기’, ▲지역사회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교육장에서의 ‘제과·제빵 체험’, ▲학부모 힐링의 시간 ‘치즈 만들기와 다식 체험’, ▲더봄학생 가족에 대한 이동 및 활동지원을 통한 ‘영화관람 및 외식문화 체험’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농장에서 직접 싱싱한 딸기를 따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는 체육활동도 추가되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소외

보성군, 중증 환자 원스톱 연계 서비스 … 응급실 운영 추가 지원

응급의료 체계 유지·강화 실질적 대응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15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증(응급)환자 상급병원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응급 의료 체계 유지·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해 2월 보성아산병원과 중증 환자 원스톱 진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상급병원으로의 신속한 전원과 진료 연계가 가능한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환자 상태 판단부터 진료 의뢰, 전원 결정,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단일 절차(원스톱)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성아산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진료협력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증 환자 전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 월평균 1명 이상의 중증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진료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 소재 상급병원 진료까지 평균 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해당 원스톱 연계 서비스를 통해 평균 2~3주 내 진료가 이뤄지면서 치료 접근성과 환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