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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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1~5일 개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 세계적 말차 열풍 반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의 상징인 차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체험·전시·공연·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차 올

보성군 웅치면, 설 앞두고 어르신 목욕 봉사 실천

설맞이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복과 따뜻한 온기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 지난 6일 웅치면민회(회장 한중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봉사단체들과 함께 율포해수녹차센터에서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에 목욕탕이 없어 겨울철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목욕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웅치면민회, 청년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관내 봉사단체들이 뜻을 모아 적극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율포해수녹차센터 및 마을별 일정을 사전에 협의하고, 버스를 운행해 이동을 지원했다. 목욕 봉사 후에는 ‘내 부모님께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떡국을 웅치복지관에서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같이 목욕해 줘서 고맙고 또 집까지 오가는 길에 버스를 제공해 줘서 더욱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영란 웅치면장은 “웅치면 봉사단체 회원분께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