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00년대 초반부터 한라봉 재배를 시작했으며, 기후변화 등에 발맞춰 한라봉, 애플망고, 칸탈로프 멜론 등 다양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고 있다.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