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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즐거운 추석연휴를 위해 화재예방수칙을 지키자!
  • 이재진 취재본부장
  • 등록 2020-09-28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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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예방수칙 및 화재시 대피요령 숙지해야-
  • -화재발생 시 불이야 큰소리로 알리고 즉시 119에 도움 받아야-

 

함평소방서장 소방정 김재승
우리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명절마다 보이던 민족 대이동을 지양하고자하지만 그럼에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주는 설램은 온국민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생각만으로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추석! 하지만 이 시기에 들려오는 갖가지 사건사고 소식은 우리의 마음 한편을 안타깝게 한다. 귀성길 중에 교통사고로 크고 작은 부상을 입기도 하며, 화재로 그간 쌓아온 재산을 잃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고들이 자연재해처럼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살피고 조금만 조심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일임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설 전 후 우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화재예방수칙 및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장시간 집을 비울 때에는 가스레인지의 잠금장치와 가스중간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해야 하며, 아울러 불필요한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뽑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집에 돌아왔을 때는 가스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만약 냄새가 난다면 어떠한 전기 기기를 조작해선 안된다. 창문을 열어 체류 된 가스를 밖으로 신속히 배출 시킨 후 가스업체에 연락하여 안전조치를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다음으로 화재가 발생 했을때는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화재발생 시 패닉현상으로 이성을 잃고 당황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큰소리로 주변에 “불이야”라고 화재발생 사실을 알리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위에 비치된 소화기 또는 옥내소화전 등과 같은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소화활동을 해야 한다.

 

화재가 확대되어 진압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지체없이 젖은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막고 낮은자세로 질서있게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물론 가장먼저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불나면 대피먼저!’다. 화재로인한 상황에서 초기 소화활동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언제나 불나면 대피먼저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를 적용해야한다.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라는 이말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한 말이다. 위 내용을 안다고 한들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또 다시 화재 등 사건사고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고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앎에서 멈추지말고 꼭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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