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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곡성군향우회, 수재의연금 4천 8백만 원 기탁
  • 이재진 취재본부장
  • 등록 2020-09-07 14:40:14
  • 수정 2020-09-28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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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만익 재경곡성군향우회장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손길 수재민들 빠른 복구 기대


배만익재경향우회장이 수해성금 4천8백여만 원을 유근기 곡성군수에거 전달하고 있다/이재진 기자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재경곡성군향우회(회장 배만익)는 7일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곡성군에 4천 8백만 원을 기탁하며 아낌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8월, 곡성군이 큰 수해피해를 입은 소식을 듣고, 향우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며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와 배만익 회장, 임종권 감사, 류재용 자문위원장, 조태일 운영위원장, 김은진 여성회장 등 10여 명의 향우가 참석하여 고향을 돕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


재경곡성군향우회, 고향 곡성군에 성금 기탁 후 곡성군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진 기자

이번 성금 모금 외에도 고달초 동문회 1천만원, 신두식(평호초총동문회장) 향우가 프라이팬 2000개, 박봉순(평호초 26회) 향우가 화장지 1톤, 금천구곡성군향우회(공석완 회장 일동) 생필품 1톤, 김병수(청년회장) 샴푸린스 세트 800개 등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달해, 어려움에 지친 수재민과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배만익 재경곡성군향우회장은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군민들에게 닿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유근기 곡성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사랑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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