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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빛마을에서 포근한 힐링마이스 프로그램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 이재진 취재본부장
  • 등록 2019-11-12 10:08:11
  • 수정 2019-11-12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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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박 2일의 무료 힐링마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 모집

    


곡성군 죽곡면 강빛마을 전경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곡성군 죽곡면 강빛마을에서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강빛마을주식회사(대표이사 장영배)가 아담한 소형 마이스룸을 개설하고 시범사업으로 3회에 걸쳐 1박 2일의 무료 힐링마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11월 14일(목요일) 저녁부터 15일(금요일) 오후까지 열리는 제1회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대표 또는 사원복지나 교육훈련 등 관련 업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강빛마을에서 힐링하면서 연수하고 휴양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체험한다.

 

한 회사에서 2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제2기와 제3기는 제1기 과정에 참가한 기업이 자기 회사의 힐링마이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서 기업이 정한 일시와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숙식비와 시설사용료 등 2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제1기에서는 강빛힐링마이스 프로그램의 취지와 기업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고, 힐링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곡성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소개한다. 또한 강빛마을 인근의 독도사진관, 조태일시문학기념관, 태안사를 둘러보고 곡성군 대표음식인 참게매운탕으로 점심을 한다.

 

이어서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두가헌(찻집) 등 섬진강변의 관광시설 일부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이에 앞서 강빛마을 주민인 김화중 서울대 명예교수(제42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직장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특강을 청해 듣고, 그 부군인 고현석 민선2·3기 곡성군수의 안내로 강빛마을 앞 대황강(보성강 하류) 건너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을 산책한다.

 

김화중 전 장관은 서울대 교양과정에 ‘대학생의 건강관리’를 개설하여 국회에 진출하기 전 10년 동안 명강의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명성이 있다.

 

최근 강빛마을(주)가 주관하는 인문학강좌에서 “건강, 원리를 알고 관리하자.”를 청강한 참가자들로부터 절찬을 받기도 했다. 김화중 전 장관이 제2기와 제3기 힐링마이스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강빛마을 힐링펜션을 이용하는 단체가 청강을 원하고 일정만 조정되면 언제든 강의를 해줄 용의를 밝혀서,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섬진강과 보성강 54Km가 흐르는 곡성군은 구곡순담 장수벨트에 속하는 힐링의 적지이다. 강빛마을은 대황강변 화장산록에 자리잡고 울창한 홍송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광과 쾌적한 환경으로 힐링에 최적의 마을이다.

 

이러한 입지를 살리고 강빛마을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강빛힐링마이스 프로그램은 소규모 힐링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전라남도와 곡성군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마침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휴양과 단합과 연수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 싶은 기업이라면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광주광역시와 인근지역 기업 뿐만 아니라 전라선 철도를 따라 여수와 남원, 전주, 익산 지역 기업의 참가도 기대된다.

 

제1기 강빛힐링마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성명, 기업체명과 직책, 연락처(휴대전화번호)를 전화 (061.362.3800) 또는 문자(010.9548.2800), 팩스 (061.363.5369) 또는 이메일(ybvirus@naver.com)로 오는 13일(수요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30명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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