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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출신 '홍금만 시인 (필명 白鄕) 출판기념회, "신기리 사람들 "


 


'신기리 사람들은,신기하게 객지에서도 "택택하게 산다" 자식들 혼삿날이면 곡성동초등학교 동창 삼십여 명이 모이는데 모두 잘 살고 있다.... 눈에 띠는 시 소절에 진한 향수가 묻어 난다,

 

오늘 곡성 신기리 출신, 시인 "홍금만 씨가 곡성 가정역사 위 "전망좋은카페" 에서 자신의 시집, '어머니의 하루, 에 이어 "신기리 사람들" 이란 시집 출판기념회 를 가졌다, <영상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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