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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2019' 장성 관광시대' 연다
  • 편집국 임채균 편집장
  • 등록 2019-01-17 14:46:01
  • 수정 2019-01-24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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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2019 ‘장성 관광 시대연다

황룡강장성호축령산백양사’ 4대 관광 자원 개발에 집중...

 

유두석 장성군수는 2019년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4년 민선 6기 군정을 맡아 장성에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내며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은 유 군수는 “2019년은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장성의 매력과 가치가 더욱 발현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룡강, 장성호, 축령산 그리고 백양사

 

2019년은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백양사 4대 관광자원 가치 발굴에 주목한다.

 

황룡강은 본래 장성의 전통 관광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주민과 함께 잡풀로 우거진 강변을 꽃을 심어 가꾸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꽃강(Flower River)으로 변신했다.‘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2016년에 처음으로 열린 신생축제지만 2년 연속 백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다녀가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야말로 숨겨진 가치의 재발견이었다.

 

2019년은 황룡강의 격을 한 단계 높인다. ‘국가정원을 목표로 삼아, 우선은 그 전 단계인 지방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또 황룡의 머리 격인 황미르랜드에는 테마 공원을 조성하고, 힐링 허브 정원은 더욱 가꿔 축제 시즌 외에도 강변을 찾아오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늘릴 계획이다.

 

또 황룡강을 찾는 인파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장성읍에서 황룡강으로 연결되는 청운지하차도 진입로를 넓히고, 강변 인근에 주차장을 확충한다. 이렇게 되면 방문객의 접근성과 방문객 편의를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장성읍 상권과 황룡강을 바로 연결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도 자연스레 뒤따를 것이라는 구상이다.

 

유 군수가 내륙의 바다로 부르는 장성호는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놓여 지면서 이미 대박이 났다. 7.5km 길이의 수변길은 호수 주변 전체를 이어 장성호 100리길로 이을 구상이다. 그러기 위해 올해는 우선 3.5km 수변길을 추가로 개통하고, 2의 출렁다리로 만든다. 또 장성호 하류지역에 강수욕장과 생태학습관을 지어 머물러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축령산2021년 완공을 목표로 모노레일과 하늘다리가 설치된다. 유 군수는 축령산은 숲 자원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관광 인프라를 더하는 방안을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일반인들은 물론 고령자나 신체가 불편한 방문객들도 모노레일을 타고 숲을 둘러볼 수 있어 이색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백암산에 있는 천년고찰 백양사는 그 뿌리가 장성에 있음을 알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유 군수는 지난 2006년에 백암산을 관리하는 사무소 명칭을내장산 남부사무소에서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이를 반영시키기도 했다. 내장산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대한 타당성 용역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름 찾기에 나선다.

 

소농가도 잘사는 부자농촌

 

장성군 농업정책은 안전한 먹거리와 유통을 중심으로 한 농가 소득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장성 농업환경에 맞는 생산-유통-소비시스템, ‘푸드플랜(Food Plan)’을 구축할 예정으로, 올해 푸드플랜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유 군수는최근에는 유통을 총괄하는 농업부서를 새롭게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있다장성 농업인의 68%가 중소규모 농가인데, 이들에게 실질적 소득을 창출해주는 방안을 농업 유통 시스템에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귀농인사업의 양과 질도 커진다. 장성군은 늙어가는 농촌을 이끌 새로운 자원을 키우기 위해 젊은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활발히 해왔다. 올해도 ‘2040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청년창업농 스타트업 컨설팅등을 추진해 농업의 정착뿐 아니라 3, 6차 산업까지 아우르는 농업인재를 육성해 갈 예정이다.

어르신은 더 살뜰하게, 아이들은 든든하게 살핀다

 

유두석 군수는 수요자 입맛에 딱 맞는 섬세하고도 차별화 된 복지 정책을 많이 만들었다. 지난 4년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은 효도권’,‘토방 낮추기사업이 대표적이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 복지정책을 늘렸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비와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정부가 저소득층에만 한정해 지원하지만, 유 군수는 65세 인구 전체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로당마다 공기청정기와 식기세척기, 심장제세동기를 보급해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도 눈에 띈다. 유 군수는 장성은 본래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으로 불릴 만큼 학문과 교육의 고장이다.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려 뉴 문불여장성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중경우전대학교 교육교류 협약을 맺고, 장성의 우수 학생이 우전대학교로 유학 갈 경우 기숙사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 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이 있다. 올해부터 신입생들은 30만원 범위 내에서 실 구입비를 지원받는다. 또 교통소외지역에 거주하는 등·하교에 고충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행복택시 제도를 운영한다.

 

더 탄탄해진 주거의료 인프라..모든 군민이안전한 장성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도시계획전문가이기도 한 유 군수는 쾌적한 주거 인프라 조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왔다. 인적 네트워크와 남다른 추진력을 발휘해 2004년과 20071, 2차 아파트를 건립하고, 2016년에 군() 단위에서는 이례적으로 3, 4차 아파트를 연이어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3, 4차 건설이 본격화된다. 새 아파트는 장성읍 성산지역과 삼계면에 들어선다. 유 군수는 장성읍 인구를 분산해 다소 침체된 성산지역에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삼계면으로 출퇴근하는 군부대 군인가족과 농공단지 근로자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장성에서 생활권을 형성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갈 계산이다.

 

의료 인프라도 든든해진다. 장성읍 북부에 보건지소를 신축하고, 성산지역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한다. 또 모든 장성군민이 생활안전보험에 가입하는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는데, 장성군민이라면 예상치 못한 각종 자연, 사회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설치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밖에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 온 장성읍 시가지에 공용주차장을 대거 늘릴 것도 인상적이다. 이미 지난 4년 간 장성읍을 중심으로 8개소에 크고 작은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 여건을 크게 개선시켰지만, 올해는 여기에 더해 8개소, 429면을 추가로 조성해 아파트나 빌라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해 갈 계획이다.

 

국립심혈관센터’‘고려시멘트 복합주거단지로 장성의 미래 밝힌다

 

유 군수는 장성 미래를 바꿀 사업으로 국립심혈관센터고려시멘트 복합주거단지 조성를 꼽았다. 두 사업 모두 장기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립심혈관센터규모 3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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