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협의회 실시

학교현장과 소통 ‘2022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도입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서정식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6일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준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연구학교(광양중동초, 강진중앙초) 운영 실천 사례를 나누고,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별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듣고,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협의회는 연구학교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얻는 배움뿐 아니라, 학교와 교육청이 행정업무가 아닌 교육과정을 두고 깊이 논의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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