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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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안보 핵심 전력’ 예비군의 날 기념식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력장…사기 진작·결속 다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광주의 방패”라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군과 긴

전남도, 농업용 면세유 등 민생사업 추경 반영 건의

진성준 예결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예결위원 잇따라 면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안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민주·인권교육 실천력 높인다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연찬회 갖고 현장지원 강화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6일 담양에서 ‘2026. 민주인권팀 소관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연찬회는 ▲ 교육활동 보호 법령 이해를 위한 전문가 특강 ▲ 2026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 권역별 변호사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 ▲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별 안내 ▲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중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

전남교육청, 교원 디지털 미디어 · AI 리터러시 역량 높인다

직무연수 통해 디지털 환경 미디어 문해력 · AI 활용 능력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 팩트체크 방법 실습 ▲ 수업 사례 공유 ▲ 수업안 설계 및 발표·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 높인다

연수 열고 진로·진학·학습 통합 상담 방안 ‧ 대입전형 공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진학·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성

한전, 국내 최초 대형 업무시설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사옥 신축에 나선다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인증 업무시설중 연면적 15,000m2 이상 국내 최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공공·민간 최초로(연면적 1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중)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건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한전 강원본부 신축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6,471㎡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나,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ZEB 1등급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 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확대 설치하고,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을 총집결한다. 자체 연구개발 중인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BIPV, 기존 실리콘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 수소연료전지 등을 시범 도입하여 신축 사옥을 에너지 신기술 창출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과 에너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건물 내부 벽체를 자유롭게 변경 및 조정할 수 있는 가변형 모듈식 구조로 시공하여 공간의 활용성 또한 극대화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