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 산단서 가스 추정 물질 유출… 근로자 다수 흡입·치료 중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22일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유출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4명이 있었으며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측은 피해 근로자들을 병원으로 보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장 측은 유출 물질,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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