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하천 조성 ‘앞장’

수거인원 8명 투입...3개월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무안군은 9월부터 3개월간 청소인력 8명을 투입해 영산강 본류와 무안천, 남창천, 대치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태풍,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다량의 부유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생태 경관을 보호하고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영산강 본류와 영산강으로 유입되는 3곳의 지천에 각각 2~3명의 청소인력을 배치해 하천변에 방치돼 있는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최대한 선별해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3개월간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해 군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돌려드리고자 한다”며“주민들께서도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가 없도록 생활폐기물를 적법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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