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추석 연휴 정상 개관

개관 10년차 일제 점검 및 보완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임시 휴관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한다.


기념관은 상설 전시 이외에 컨벤션동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민국서예대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관람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한편, 기념관은 개관 10년차를 맞아 시설 일제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위해 추석 연휴 이후인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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