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부산 수영구, 2022년 청소년 수련캠프 개최

자매결연 도시 구례군-수영구 청소년 수련캠프 실시

 

전남투데이 이종기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8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수영구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구례군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수련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부산 수영구는 1999년 자매결연을 한 후 매년 2회 교차로 청소년수련캠프를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교류활동을 2022년 완화된 여건에서 재개하게 되었다.


구례군과 구례군체육회에서 추진한 이번 수련캠프는 구례군 청소년 22명과 수영구 청소년 20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지리산 숲 어드벤쳐에서 수목관리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밧줄을 이용하여 나무를 타고 오르는 트리클라이밍을 하였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취향에 따라 만들고 꾸밀 수 있는 목재체험(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청소년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지난 12일 수영구와 수영구체육회의 초청으로 구례군 청소년들이 수영구를 방문하여 수영구 청소년들과 함께 SUP체험, 생존수영, 미니게임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캠프에 참여한 구례군 청소년은 “방학이 끝나기 전에 부산과 구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돼서 즐거웠다.”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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