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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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농촌진흥시범 및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년 농촌진흥사업 26개사업, 총사업비 26억 원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새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 26개사업(총사업비 26억 원)에 대해서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 청년농업인 분야에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 2개소 ▲식량작물 분야에 기상정보 활용 노지 밭작물 자동관개 기술 시범 등 5개사업 5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 등 13개 사업 46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5개사업 74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농가에 파급하여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우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히 되어있어야 하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심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세부적인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마을 이장에게 배부한 사업신청 안내서를 참고하여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상담 받은 후 신청서를

구례군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구례지역 희생자 위령탑 참배

용성진 지청장 현장서 구례 유족 30여 명에 위로의 뜻 전해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월 5일 용성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을 비롯한 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회장 이규종) 회원 30여 명이 함께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법'시행 이후 피해 사실에 대한 활발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구례군에서는 지금까지 약 370여 명의 희생자가 정부로부터 피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거행된 후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배 행사가 진행됐다. 이규종 유족회장은 “이번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의 위령탑 방문을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구례 유족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권리와 명예 회복을 염원하는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여순사건은 구례지역에서만 유족회 추산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군에 거주하는 유족의 숫자만 1천명에 달하는 지역사회의 큰 상처”라며, “평생 말 못 할 아픔을 숨기고 사셨을 유족들을 위해 구례를 방문해 준

2026년, 구례군 화엄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시작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력하여 화엄주차장 무료 개방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1월부터 화엄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로, 지리산국립공원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엄사 일대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특히 관광 시즌에는 주차공간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례군은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력하여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구례군은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구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화엄주차장의 무료 개방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구례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