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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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구례군 섬진강 상수원보호구역 하천․도로변 등 환경정화 활동 추진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상수원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과 도로변,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구례군 관계자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군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서비스 수행기관 교육 및 업무 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시행과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4일 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로,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

구례군,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 개최

구례군, 마을활동가와 어르신 복지 소통의 시간 마련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산동면 카페구만에서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번째 마련된 자리로,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르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2023년 1기를 작으로 2025년 11월부터 2기로 이어지며 한층 더 체계화된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읍면사무소와 협의하여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필요한 마을 자원을 연계하고 각종 고지서 납부 지원 등 일상 속 불편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을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의 교류 속에서 느끼는 책임과 보람을 전했다. 한 활동가는 “작은 도움에도 깊은 신뢰와 정을 보내주시

구례수목원, 산림청 선정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쾌거

전남 제1호 공립수목원, 지리산의 사계 담은 힐링 명소로 인정 받아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24년부터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한 수목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및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수목원 가운데 구례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54ha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으며,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