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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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순천대학교 ‘지역민 대상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마무리

지역 맞춤형 교육 전문가 15명 배출 …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 기대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스쿨과 협력해 운영한 ‘구례군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교육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농촌 유학 학부모 등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2월 25일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 이해, 아동발달과 심리, 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교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사례 기반 실습을 강화해 수강생들이 실제 자격 취득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맹정윤 씨는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순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구례소방서 찾아 산림인접지 '선제적 예비주수' 강조

구례지역 화재 취약지 선제적 예방 대책 논의 및 일선 소방대원 노고 격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는 27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방문해 산림 인접 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건조기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비주수'의 중요성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본부장은 구례군 산동면 일원의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함을 직접 찾아 장비 관리 상태와 즉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커질 때, 화재 발생 전 미리 주변에 물을 뿌려 연소 확대를 막는 '선제적 예비주수' 활동이 대형 화재를 막는 핵심 방어선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최 본부장은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 및 전통 사찰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평상시 건조한 날씨에는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로 마을 주변에 미리 물을 뿌리도록 안내하되, 실제 산불 발생 및 확산 시에는 무리한 진압을 시도하기보다 신속한 대피와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명확히 교육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산림과 주거지역이 맞닿아 있는 구례지역 특성상,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선제적 예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