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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장 후보' 강기정 50.4% vs 이용섭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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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MBN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6.1 광주광역시장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광주시장 출마 후보군 중 가장 지지하는 인물을 설문한 결과 질문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41.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2.5% 장연주 현 광주광역시의원 2.7%, 김주업 현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2.6%, 주기환 호남대 교수 2.1%, 문현철 현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 공동위원장 1.6% 없다 8.5% 모르겠다 6.6%로 조사됐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차기 광주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설문한 결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선택한 비율이 응답자 절반인 50.4%로 가장 높았고 이용섭 현 광주광역시장은 34.0%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2.0%로 조사되었고 없다 6.4% 잘 모르겠다 7.1%로 집계됐다.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절반씩 반영된다. 양측 모두 선뜻 승리를 장담하지 못할 만큼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사실상 이번 주가 승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경선을 앞두고 연달아 열리는 TV토론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양측 모두 토론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KBC가 주관한 이용섭·강기정 예비후보간 토론회는 오늘(20일) 저녁 6시 반부터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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