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1월 27일까지 채용 공고, 10개반 92명을 지역책임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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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가로녹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숲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숲관리단’ 92명을 오는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도시숲관리단’은 3~11월(9개월간) 운영되며 주요 도로변 가로수, 녹지대 등 도시숲 수목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예초반, 전정반, 제초반, 민원처리 기동반 등 10개반 92명을 지역책임제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숲관리단’은 2018년에 시작해 5년 차로 매년 가로녹지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작년보다 18명 늘어난 92명을 채용하며, 선발방법은 서류전형과 실기, 체력시험을 병행하고 최종합격자는 2월 24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가로수, 녹지대 등 도시숲의 신규 조성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쾌적한 유지관리도 중요하므로 도시숲 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술자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가로수와 띠녹지 144개 노선, 국도·지방 51개 노선, 도로변 중앙분리대 19개소를 가로수·녹지대 전정과 제초작업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와 생동감 넘치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발하고, 가로녹지 정비작업을 통해 도시숲이 항상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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