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체기사 보기

광양시, 지속가능한 불용ㆍ폐의약품 관리체계 확립! 박문섭 시의원 조례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섭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조례

시립예술단 연령 기준 완화로 예술인 활동기회 확대, 박철수 광양시의원 발의 조례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박철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취지를 반영해 시립예술단 대표자와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을 조정함으로써, 경력과 역량을 갖춘 우수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예술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각 예술단체의 대표자 및 주요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종전 60세에서 65세로,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55세에서 60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예술인들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립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공연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철수 의원은“시립예술단에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단원의 역량과 기량을 관리하고 있는만큼,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예술인들이 연령 제한 때문에 무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최소화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자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며,“이번 개정으로 시립예

광양시, “전세사기 걱정 마세요” 베테랑 공인중개사가 ‘안심계약’ 돕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 공인중개사 6명 ‘주거 안심계약 상담사’ 위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최근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하락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깡통전세 피해’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주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시는 부동산 계약 정보가 부족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문 공인중개사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주거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신뢰할 수 있는 ‘주거 안심 상담사’ 6개소 운영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에서 중개업 경력 3년 이상이며, 중개사고나 결격 사유가 없는 공인중개사 6명을 ‘주거 안심계약 상담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상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계약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한다. ◈부동산 계약 전 필수 사항 맞춤 상담 상담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을 앞둔 광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 개최

민·관 협치 기반 대응 논의 본격화… 지역 의견 폭넓게 공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구성된 민·관 협치 자문기구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광양시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이 광양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광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주요 검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

광양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주민자치 활성화로 ‘행복 일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만들기’ 결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9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1일 정식 출범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모두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안건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광양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간사 채용 ▲운영 세칙 제정 등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향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행복 일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만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위원 간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