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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4월 20일까지 접수, 타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교류 행사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4월 20일까지 ‘중마교역소’를 거점으로 타 지역 단체와 교류 활동을 추진할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 소재 단체가 주체가 되어 타 지역 단체를 초청하고,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교류 사업이다. ‘중마교역소’는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위치한 문화교류 공간으로, 40피트 컨테이너 3동으로 조성됐다. 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업이 기증한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피크닉’을 운영한 바 있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올해 중마교역소를 지역 내 단체와 타 지역 단체가 교류하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봉사, 사회,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다. 고유번호증이 없는 비공식 소모임도 대표자 신분증과 단체 소개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족 모임이나 종교·정치·상업적 성격의 단체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 선정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우수 잡지 보급으로 시민 독서 환경 개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로 선정됐다. '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사업'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우수 잡지를 공공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 등 관련 시설에 보급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잡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시사, 문화, 과학, 경제,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 잡지 25종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수요와 도서관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형 ‘생활 금융교육’ 실시

안전한 금융 자립 지원, ‘희망나침반’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자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자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상자의 수준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현명한 돈 관리 등 합리적인 소비 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 유형과 대처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과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약물 증상 교육, 자연·문화체험 활

광양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4월 15일까지 접수

실내 체험 기회 제공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험 재료와 구성품을 제공해 시설 내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며,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 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된다. 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

광양시 보건소,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구강검진·불소도포·칫솔질 교육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농촌지역 9개교의 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실태조사 ▲학년별 구강보건교육 및 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후 맞춤형 상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진료 ▲간단한 충치치료와 유치발치 ▲불소용액양치 ▲계속구강건강관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및 배부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기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으로 ‘정착하는 도시’ 기반 강화

취업 준비생부터 신혼부부·다자녀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 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