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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화려한 개막으로 열흘간 일정 돌입

친환경 축제공연·캘리그라피 퍼포먼스·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로 축제 분위기 고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상징성을 더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개막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는 개막 순간을 알리는 대표 장면으로 연출돼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광양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기업지원·연구개발·금융·인력·수출 등 주요 지원 정책 한자리 안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광양시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사랑愛 짜장면’ 봉사

중마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나눔과 장구공연 진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2021-2022회기 제3지역 협의회 회장단이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愛 짜장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25대 총재 이기종 총재를 비롯한 전남동부지구 회장단이 참여해 직접 300인분의 짜장면을 조리해 중마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퓨전장구 공연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맛있는 짜장면을 오랜만에 먹으니 즐겁고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지평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핵심 가치인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마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회원 여

광양매화축제에서 만나는 ‘광양 동치미’, 고로쇠 더한 전통 발효식품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양매화축제에서 시식·체험 행사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광양의 전통 건강 음식인 ‘광양 동치미’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 동치미’는 백운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담근 동치미로, 일반 동치미보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특히 광양불고기나 닭숯불구이 등 지역 대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이번 행사는 ‘광양 동치미’의 맛과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발효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광양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넣어 만든 동치미를 시식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 장인의 안내에 따라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양 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광양 동치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발효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정 백운산의 고로쇠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수강생들, 제11회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수상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 단체전 대상 영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이 3월 7일 열린 ‘제11회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라인댄스 부문 단체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포 평화통일 전국무용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의 무용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 경연이 진행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 9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져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음악에 맞춰 반복적인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정기적인 강습과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황스포츠센터 라인댄스 강습반 수강생들의 단체전 대상 수상은 꾸준한 노력과 협동이

광양시립도서관-광양시사라실예술촌, 업무협약 체결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위한 협력체계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과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지난 3월 12일 오후 2시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민 대상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운영 ▲보유 시설·장비 등 인프라 상호 지원 ▲소장자료 공유 ▲홍보와 행정·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광양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 자원과 사라실예술촌의 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 탐구형 문화예술 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서관과 예술촌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시민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광양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광양중마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어린이 역사 논술부터 성인 인문 독서까지 시민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 독서 역량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사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학교는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두 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연령별 독서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책 읽기와 토론,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시민 맞춤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이 커지는 역사논술’ 과정은 역사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읽기 도서는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오월의 달리기' 등이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총 8회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를 돌아보는 깊이 읽기’ 과정은 책을 함께 읽고 삶과 감정을 성찰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왕자', '인생 수업', '이방인' 등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