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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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수‧순천시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동부권 상생균형발전안’ 공동건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동부권 산업대전환과 균형발전 제도화 촉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2월 13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제4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전남 동부권의 상생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건의 3건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전남 동부권이 상대적 소외나 기능 축소가 아닌, 대한민국 남부권의 핵심 성장축이자 미래 산업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철강·석유화학·항만·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통합 특별법에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3개 시가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결된 공동건의 사항은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행‧재정 지원 근거의 특별법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3개 청사의 기능 분산 등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 후원

광영동·태인동 발전협의회 통해 경로당 31개소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 김주태 태인동발전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로당별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총 31매로, 광영동 20개소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각 동 발전협의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사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소중한 후원물

광양소방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실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라남도 내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취약계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전통시장 점포 대상 화재예방 안전지도 ○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 안내 ○ 소화기 등 초기 소화설비 점검 지도 ○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홍보 특히 119안심콜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중증질환자 등 재난취약계층이 사전에 자신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화재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대가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비스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광양시 봉강면, 2026년 상반기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로 면정 발전 도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11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봉강면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단체와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강면 발전협의회장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안길 정비 ▲농업 지원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봉강면은 사회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시종 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오늘의 소통이 봉강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

광양시, 설 연휴 ‘상수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비상대응체계 가동...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총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연휴 기간 중 급수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누수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상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마동정수장 2명 1개 조, 용강정수장 1명 1개 조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해 정수장·배수지·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