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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양플러스사업 조리실습 운영…보충식품 활용 건강식 배워

참여자 40명 대상,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홈플러스 광양점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조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조리실습 메뉴는 검정콩 파르팔레와 대구 토마토소스 오븐구이로, 임신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칼질 요령 등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위생적인 재료 손질 방법, 조리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며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대상으로 선정돼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지원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참여해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광양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 운영

4~5월 집중 점검… 위험지역 관리부터 대피체계 정비까지 선제 대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하천·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nb

광양시 중마동,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방문 수거·세탁·배달까지 원스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중마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이불 400채 세탁을 목표로 추진되며, 광양지역자활센터 클린세탁사업단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명단을 취합해 광양지역자활센터로 연계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운영한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으로 이용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

광양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

청년농업반·스마트농업반 운영…7월 28일까지 4개월간 교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45명이 참석했다.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농업반 30명과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만 18~45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반 15명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농업정책보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6회 19시간으로 운영하며,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팜의 기초 ▲시설원예 구조 설계 ▲토양관리 등 15회 63시간으로 편성했으며 청년농업반은 ▲청년농업인 기본 소양교육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 15회 67시간으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광양시, 숲·별빛·계곡 아우르는 체류형 캠핑 인프라 확대

구봉산숲속·배알도별빛·금천계곡 야영장 운영…이용 목적에 맞는 선택지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숲·별빛·계곡을 주제로 한 야영장 3곳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시는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크닉’ 이용자부터 숙련 오토캠퍼까지 다양한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각 야영장은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숲속 휴식형,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별빛 체험형,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형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숲속 휴식과 도심 접근성 갖춘 구봉산숲속야영장 구봉산 자락에 조성된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심형 야영장이다. 야영데크 28면과 트리하우스 5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웰컴센터 ▲취사대 ▲손수레 보관소 ▲무료주차장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숲이 주는 안정감과 함께 광양만이 내려다보이는 개방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야간에는 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텐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