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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광양관광 ‘박차’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체류형 관광 강화로 ‘다시 찾고 싶은 광양’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 실현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특히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o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체류형 관광’으로 광양시는 관광 콘텐츠를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확장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야간·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배알도 수변공원 모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 개최...지역사랑으로 아이들 미래 응원

지역사회와 함께 키우는 꿈, 나눔으로 이어진 따뜻한 동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월 7일 이광용 이사장, 기탁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지역 기업과 보육시설 등이 참여해 총 3,252만 5천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 참여자는 ▲(주)범양해무공사(대표 이상국) 1,000만 원 ▲합자회사 여진해운사(대표 이상국) 1,000만 원 ▲주식회사 금홍기업(대표 박홍철) 500만 원 ▲(주)아쿠아텍(대표 박양훈) 500만 원 ▲한국교육지원연구소(대표 박정숙) 100만 원 ▲해맑은어린이집(원장 박정남) 60만 원 ▲광양한라비발디센트럴마크 어린이집(원장 하지승) 47만 5천 원 ▲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 어린이집(원장 이민경) 45만 원 등이다. ㈜범양해무공사 유명석 이사는 “항만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가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자회사 여진해운사 김식인 상무는 “광양시 보육 사업에 보탬이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회, 공정하고 민주적인 투표로 임원 선출 완료

주민자치위원회 성과 바탕으로 새 출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1월 7일 주민자치회 첫 정례회의를 열고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감사 2명의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됐으며, 각 후보자의 소견 발표 후 비밀투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이과연 회장을 비롯해 조영신 부회장, 유상길·탁서영 감사가 각각 선임됐으며, 임원진은 주민 참여 확대와 중마동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며 출범했으며,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연말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계승해, 주민 중심의 자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2026년에도 고향 광양에 2백만 원 기탁… 첫 ‘4년 연속 기부자’로 선한 영향력 이어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가 2026년에도 고향사랑 기부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금호동 출신인 김연수 변호사는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손해배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법률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등 법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는 기부 금액을 2백만 원으로 늘려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연수 변호사는 “고향 광양은 늘 마음의 뿌리이자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김연수 변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광양시, 전남관광진흥기금 융자 신청 접수...관광사업 자금 부담 완화

이달 26일까지 신청 접수...심사 후 대상자·융자금액 확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1.0%의 저금리로 총 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활용해 관광시설 확충과 운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 관광사업 활성화를 목표로한다. 융자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관광체험시설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다. 융자 한도는 업종과 용도에 따라 최소 2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이며, 상환 조건은 ▲신축은 4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증축은 3년 거치 4년 분활상환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에 융자 취급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후, 사업계획 승인과 건축허가 등 업종별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광양시 관광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시설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