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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드림피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장애 예술인의 자립 지원’ 맞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시청에서 ㈜드림피아(대표 이백구)가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곽형주)와 함께 장애 예술인(미술) 육성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드림피아 이기봉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과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 곽형주 지부장 등 관계자 1명, 광양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 예술인 채용 연계 및 지속 고용 협력 ▲장애 예술인 발굴·교육·훈련 지원 ▲장애 예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고용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드림피아는 광양시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통해 지난 1월 15일 관내 기업체 최초로 장애 예술인(미술 분야) 3명을 채용했으며,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장애 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관리하는 ‘행복한 자립 성장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이기봉 상무이사는 “장애 예술인들이 직업 예술인으로서 인정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광양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생활불편 최소화

생활민원기동반·재난상황반 등 5개 반 195명 배치... 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기동반 ▲재난상황반 ▲진료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5개 반, 하루 평균 39명이 근무하는 체계로 연휴 기간 총 195명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되며,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총괄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 반의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연휴 기간 상황 유지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생활민원기동반은 환경·도로·교통·수도·쓰레기 수거·가로등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을 집중 처리해 연휴 중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재난상황반은 자연재해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응급실과 당번 의료기관·약국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응급 상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도약 위한 전문가 자문 본격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 개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2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광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에너지·해운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 정책 연계를 통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북극항로 경제권이자 호남권 수출입 관문인 광양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치권과 전라남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연구기관 유치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거점항만

광양시, 설 명절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점검 실시

연휴 기간 중단 없는 민원 처리를 위한 사전 점검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각종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품을 사전에 교체하고, 명절 연휴 중 무인민원발급기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12개 읍·면·동사무소와 홈플러스 광양점,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등 명절 연휴 중 수요가 많은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 후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서류를 언제든지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

광양시 비엘건설(주), 광양읍에 300만 원 상당 백미 후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돕기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비엘건설(대표 박성배)이 지난 1월 2일과 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 300kg(150만 원 상당)씩 총 60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배 대표는 “순천 시민이지만 광양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쌀값 인상으로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