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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동차 검사·의무보험 가입 홍보 강화

행정게시대·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 시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 및 과태료 예방 홍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광양시, 순천시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 청년정책협의체 간 상호협약 체결

지역 간 청년 연대 기반 마련… 공동사업 및 교류 확대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매화축제 방문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광양시,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시작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 방문... 농업기계 점검·정비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옥룡면 답곡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 시는 경운기, 예취기, 기계톱 등 주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농업기계 보관 방법과 고장 진단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기계에 대해 야간 반사판 부착과 야간 점멸등 설치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교육 일정은 교육 실시 전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순회교육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관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