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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4년 연속 쾌거

축제 경쟁력·지속가능성 인정... 대한민국 봄 축제 위상 재확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라는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마을의 고유한 공간성과 매화가 지닌 상징성을 바탕으로, 매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 확충과 동선·교통체계 개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명예감독제 도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아울러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축제’를 지속 추진하며 축제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더욱

광양시 골약동,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경로당 운영 투명성 강화 및 노인복지정책 이해도 제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골약동은 1월 9일 오후 2시 30분, 골약동사무소 다목적강당(3층)에서 골약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광양시에 정식 등록된 골약동 경로당 18개소의 회장과 총무 등 26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경로당 운영비 및 냉ㆍ난방비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방법과 정산 절차 등 회계 교육 ▲경로당 환경개선 및 물품지원 계획 ▲지역봉사지도원 운영 제도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및 협조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과 지원 가능·불가 항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안전지원 서비스 등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함께 소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로당 임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문성기 고길

광양시, 올해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계속 지원... 남성 육아 참여 확대

월 30만 원, 최대 3개월 지원...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 앱 신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이며,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는 남성 근로자 중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이 대상이다. 대상 자녀는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고용센터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고용센터 방문 외에도 고용24 또는 고용보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장려금 지원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해당 장려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2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