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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다 함께 벚꽃길 걷기' 성료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 참여... 금호동 벚꽃길 4km 함께 걸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금호동 일원에서 ‘다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열고,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약·광영 걷기동아리 회원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 활동에 초청해 금호동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센터 내 근력·유산소 운동기구와 트램펄린 등 시설을 체험했으며, 센터 주변 지압 코스와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각 센터 걷기 동아리를 소개하고 걷기 코스를 안내한 뒤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걷기 코스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로니에길 ▲그린랜드 ▲제철백운길 ▲숲 사이로 ▲백운둘레길(데크길) ▲목련아파트를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으로 금호동 지역 건강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인근 조각공원에서 금호동 벚꽃문화축제가 개막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금호동 철조각공원서 3일간 다채로운 공연·체험·나눔 이어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생맥

광양시 보건소, 취학 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 운영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놀이활동으로 사회성 발달과 학교 적응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취학 전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정서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까지 광양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15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촉감,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한 놀이형 수업이다. ▲협동 미술 활동 ▲촉각 놀이 ▲다양한 재료의 냄새와 질감을 경험하는 감각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또래와 의사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집단 놀이를 통해 또래와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해 초등학교 입학 후 새로운 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은 또래와 상호

광양시 여성문화센터,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 접수, 취미·여가와 자기계발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77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대학은 연 3학기로 운영되며, 이번 과정은 2026년 두 번째 학기로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총 38개 과목이 개설되며, 712명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대학은 자격증 취득, 기술 습득, 취미·여가 활동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 과정과 ▲한복 만들기 ▲양재 ▲집밥요리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줌바댄스 ▲라인댄스 ▲수채화 ▲하모니카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80%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나머지 20%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여성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광양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連雲港)시와 상호 도서 기증…세계 도서의 날 기념 교류 확대

4월 30일까지 약 1개월간 광양중앙도서관에서 기증도서 100여 권 전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세계 도서의 날(4월 23일)을 맞아 4월 30일까지 한 달간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連雲港市)의 기증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기증 도서 100권과 도시 홍보 영상, 전통공예품 등이 전시되며, 방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명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광양시는 2025년 1월 롄윈강시에 광양의 역사·문화·동화 분야 도서 30권과 홍보자료를 기증했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롄윈강시는 지난 3월 말 롄윈강시를 대표하는 문학·역사·교양·지리·동화·사진예술 등 다양한 분야 도서 100권을 전달했다. 시는 전시 종료 후 기증도서를 광양중앙도서관에 등록하고, ‘롄윈강시 기증도서 코너’를 마련해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롄윈강시도 현지 시립도서관에 국제 자매·우호도시 코너를 조성해 광양시 기증 도서를 영구 전시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롄윈강시는 2011년 우호도시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소각시설 등) 설치계획 추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자원회수시설 건립 절차 진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영

광양청년꿈터, ‘광양청년커넥트’로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광양시가족센터와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로 구조적 네트워크 첫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광양청년커넥트’ 운영을 본격화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 27일 광양시가족센터의 1인가구 지원사업인 ‘S.O.L.O. 서로’와 협업해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2026년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역 청년들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운영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시가족센터를 시작으로 ▲광양만권HRD센터 ▲읍면동 청년회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반 등으로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 간 교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