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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

청년농업반·스마트농업반 운영…7월 28일까지 4개월간 교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45명이 참석했다.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농업반 30명과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만 18~45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반 15명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농업정책보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6회 19시간으로 운영하며,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팜의 기초 ▲시설원예 구조 설계 ▲토양관리 등 15회 63시간으로 편성했으며 청년농업반은 ▲청년농업인 기본 소양교육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 15회 67시간으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광양시, 숲·별빛·계곡 아우르는 체류형 캠핑 인프라 확대

구봉산숲속·배알도별빛·금천계곡 야영장 운영…이용 목적에 맞는 선택지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숲·별빛·계곡을 주제로 한 야영장 3곳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시는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크닉’ 이용자부터 숙련 오토캠퍼까지 다양한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각 야영장은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숲속 휴식형,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별빛 체험형,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형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숲속 휴식과 도심 접근성 갖춘 구봉산숲속야영장 구봉산 자락에 조성된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심형 야영장이다. 야영데크 28면과 트리하우스 5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웰컴센터 ▲취사대 ▲손수레 보관소 ▲무료주차장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숲이 주는 안정감과 함께 광양만이 내려다보이는 개방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야간에는 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텐트·테

광양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7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현업부서 사업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종사자가 참여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반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위험성평가에 앞서 담당자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양시 안전관리 컨설팅 기관인 KC안전기술이 맡아 진행했으며 ▲위험성평가 관련 법령 및 방법(2026년 6월 1일 시행 예정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 포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사례 ▲위험성평가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광양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공공기관 유치·핵심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공공기관 유치 경쟁 선점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 집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시 산업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 공공기관 유치 보고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산업·에너지·환경·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이어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산업·에너지 ▲항만·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농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항만 분야에 집중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광양시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다 함께 벚꽃길 걷기' 성료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 참여... 금호동 벚꽃길 4km 함께 걸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금호동 일원에서 ‘다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열고, 걷기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약·광영 걷기동아리 회원을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 활동에 초청해 금호동의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센터 내 근력·유산소 운동기구와 트램펄린 등 시설을 체험했으며, 센터 주변 지압 코스와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각 센터 걷기 동아리를 소개하고 걷기 코스를 안내한 뒤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걷기 코스는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로니에길 ▲그린랜드 ▲제철백운길 ▲숲 사이로 ▲백운둘레길(데크길) ▲목련아파트를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으로 금호동 지역 건강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센터 인근 조각공원에서 금호동 벚꽃문화축제가 개막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