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체기사 보기

광양청년꿈터, 2026년 운영 수요조사 이벤트 진행

“광양청년꿈터, 어떤 모습을 원해?” 네이버폼 참여... 추첨 통해 경품 증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어떤 모습을 원해?’를 주제로 2026년 청년꿈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해, 이를 2026년 청년꿈터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시에서 활동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참여 방법은 광양청년꿈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청년이 바라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을 자유롭게 작성해 팔로우 인증과 함께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월 21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꿈터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광양시, 카카오와 협력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 개시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으로 1초 단위 초정밀 데이터 생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면 재구축을 통해 생산되는 초정밀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카오와 협력한 ‘초정밀 버스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광양시가 추진한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30초 간격으로 수집하던 버스 위치·운행 정보를 1초 단위 수준으로 개선하며 초정밀 데이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카카오맵 등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정보 제공으로 버스 도착정보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자체가 구축한 공공 교통 데이터를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예산이 소요되는 별도의 추가 앱 설치 없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올해는 더 특별하게... 추진 전략 점검

개최일은 과학적 데이터 기반, 개화 전망 안정 시점인 1월 말 확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킬러콘텐츠 강화와 교통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축제 추진 전략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관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할과 행정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개화 전망 안정화, 교통체계 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등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기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광양매화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최일은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전망이 안정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신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상생 모델을 정립하

광양시 주민자치회 출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첫걸음

주민 주도 자치 실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광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촉식에는 사단법인 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를 주제로 신규 위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1일 총 268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으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관련 기능과 역할을 이어받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기구로써 ▲주민자치회 회의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사업의 기획 · 추진 ▲행정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생활 속

광양매화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4년 연속 쾌거

축제 경쟁력·지속가능성 인정... 대한민국 봄 축제 위상 재확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라는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마을의 고유한 공간성과 매화가 지닌 상징성을 바탕으로, 매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 확충과 동선·교통체계 개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명예감독제 도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아울러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축제’를 지속 추진하며 축제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