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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대책 마련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합동 점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구급차 이동 동선과 안전 인력 대기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시계탑 제막식 개최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시계탑 설치… 지역사회 기념 상징물로 자리매김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0일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된 교통시설로, 광양로타리클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과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광양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등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 절차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 참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서산나래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과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연계와 재료비 지원, 분야별 자원봉사활동 운영을 맡고, 서산나래는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참석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를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시,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

봄 이사철 맞아 사회초년생·시민 대상 특강 개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과 시민 등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입소문 공인중개사사무소 윤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계약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강에서는 임대차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대항력 유지 요건, 임대차 갱신계약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6명의 모범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운영 중인 주거안심상담사

광양시, 3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매화축제 준비 및 대학생 생활비 지원 등 주요 현안 공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