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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대상 온라인 식중독 예방교육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인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위해 광양시 센터 등록 급식소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와 시설장을 대상으로 조리사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송미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식중독의 정의 ▲식중독의 종류 ▲식중독 발생 현황 ▲단계별 식중독 예방관리 등으로 구성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조리실을 관리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종사자는 “비대면 교육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할 때 교육내용을 찾아볼 수 있어 편리했다”며, “교육 영상과 자료를 통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 급식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장마철 대비 배·사과 과수화상병 예방 현장점검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는 지난 6월 하순 연이은 폭염이 지속되고 7월 상순 장마가 예고되어 과수화상병균의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 4일부터 과수화상병 현장점검에 나선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감염되면 잎·꽃·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간다. 과수화상병은 습도가 높고 온도가 상승할 경우 병균의 활동을 증가시켜 전파속도가 빨라지며 장마철 빗물을 타고 주위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시는 오는 7월 2주에 걸쳐 배·사과 재배 과원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통해 과수화상병 지역 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의 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가 예찰을 상시로 실시하고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과원에서 사용한 가위, 사다리 등 작업 도구와 농기구를 수시로 소독하고 외부인의 과원 출입을 제한하며, 작업자 또한 작업복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장마철이 지나고 온도와 습도가 오르기 시작하면 과수화상병 발생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상시 예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광양시, 우수자원봉사자 위한 ‘휴 프로그램’ 반응 뜨거워

심신 안정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 5개 분야 운영, 참여자 100% 만족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민에게 인기 있는 5개 분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휴(休) 프로그램’은 광양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보상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의 심신 안정과 힐링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휴(休)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광양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 전화가 넘쳐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무드등 만들기, 라탄 공예, 향수 만들기, 꽃차 체험, 제빵 체험 등 5개 분야로, 재료비와 수강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됐다. 프로그램당 20명씩 총 100여 명의 우수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3시간 강의로 알차게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 이모 씨는 “항상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반찬이나 소품을 만들다가 나를 위한 공예품을 만드는 것이 어색하면서도

광양시, 페른베를 부르는 배알도 섬 정원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 여행병(病)이 도질 때는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배알도 섬 정원은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페른베 명소다. 페른베(Fernweh)는 ‘먼’이라는 뜻의 페른(Fern)과 ‘슬픔’을 뜻하는 베(Weh)가 결합한 독일어로 무작정 떠나고 싶은 마음, 아득히 먼 곳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그리움을 뜻한다. 배알도 섬 정원은 쉽게 닿을 수 없는 ‘섬’과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키는 ‘정원’ 등 동경의 요소를 두루 갖춘 장소로, 강한 페른베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마저 넉넉하게 품어 주는 안식처로 여행자의 DNA를 새긴 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을 숙명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의 쉼터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아름다운 꽃이 사계절 피어나는 배알도 섬 정원으로 변모하고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다리 등 2개의 아름다운 해상보도교로 접근이 쉬워지면서 해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거기다 한국관광공사 ‘2022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2022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리고

광양시, ‘광양예술창고 갤러리 그림·사진 공모전’ 추진

수상작 60점, 7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 전시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광양’ 그림 공모와 ‘부모님 전 상서’ 사진 공모를 추진한다. 청소년 대상 그림 공모는 광양시 소재 초·중·고등학생 또는 광양시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광양’을 주제로 4절지 도화지에 입체표현을 제외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그림 공모 제출방법은 광양예술창고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학교에서 작품을 취합해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기간은 오는 7월 8일까지이며, 7월 13일 광양시 홈페이지와 예술창고 블로그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18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도 추진한다. ‘부모님 전 상서’ 사진 공모는 ‘부모님의 인생’을 주제로 우리 부모님의 살아온 이야기가 담긴 추억의 사진을 1인당 최대 5장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사진 이미지 파일(원본) 용량이 2MB 이상이어야 한다. 사진 공모는 이메일 제출만 가능하며, 제출 기간은 7월 28일까지이고, 수상작은 8월 3일에 발표한다. 공모별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 3명, 우수 6명, 입선 20명으로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부

‘문화교역도시 광양’으로 제5차 문화도시 지정 신청

광양항만의 문화적 해석으로‘문화교역도시 광양’ 비전 및 조성계획 수립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는 지난 6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신청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는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및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통한 균형 발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사회혁신 제고를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광양항만의 문화적 재해석과 영·호남 점이지대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통해 ‘동행하는 시민, 교류하는 미래 문화교역도시 광양’ 비전을 도출했으며, 특성화 사업인 문화 교역항을 비롯해 4개 분야 20개 사업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이번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신청했다. 시는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을 구성해 2017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도시 기틀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협의체를 시민원탁 ‘공동’으로 확대해 신중년, 청년, 여성 등 10개 분야 시민위원들과 바라는 문화도시에 관해 이야기하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담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균영 테마길 조성, 문화예술교육 인력양성 G.피움 시즌3 운영, 광양 시민 글귀 모집, 광양의

광양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착공, 2023년 하반기 오픈

매장문화재 조사 완료에 따른 문화재청 착공 허가로 7월 초 공사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가 광양의 대표 전통시장 광양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광양읍 구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광양매일시장을 새로 짓기로 하고, 지난해 기존상인들의 영업권 보호와 시장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광양읍 읍내리 252-1번지 일원에 임시시장을 조성했다. 또한, 광양읍성의 주요 문화 유적지인 광양매일시장의 재건축 공사에 앞서 올해 1~6월 매장문화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구(적심시설)와 유물(기와 및 자기류)이 발견됐으나 잔존상태가 후대 교란으로 인해 불량하고 정연하지 못해 사진 도면 등 기록 보존하기로 결론지었다. 시는 문화재청의 최종 착공 허가를 득함에 따라 사업개요와 현안사항 설명 등 조기 착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29일 광양읍사무소에서 상인회, 공사관계자들과 착공 전 공정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사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했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7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는 광양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증축 2,434.75㎡, 리모델링 372.87㎡, 연면적 2,807.62㎡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