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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신답마을서 봉사활동 실시

취약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 등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4월 2일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 &nbs

광양시 보건소,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

동극과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 습관 형성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청을 마친 지역 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극과 세균 전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 뒤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다시 익힐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정 용품 등도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박스’

광양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 TF’ 운영...물가·산업·에너지 분야 대응 추진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강화, 주유소 판매가격 및 유통질서 점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물·수산물·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광양시,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와 연계해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섬진강 일원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 전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 실시

시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안전시설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5명이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하며, 분과별 현장 점검과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여성친화 화장실과 도담도담 빌리지 사업으로 설치된 ▲솔라등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설물 81개소이며, 지역 내 공중화장실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내 위생용품(생리대) 자판기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