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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독서-미디어아트 연계 프로그램 15회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과 아동센터·문화의집 등 아동기관이 협력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5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2026년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광양금호도서관은 금호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독서-미디어아트’ 융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3일부터 8월 7일 기간 중 매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작가와의 만남 2회 ▶예술문화 프로그램 10회 ▶도서관 활용교육 1회 ▶책 읽어주세요 2회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2024년 광양시 올해의 책 '카페 네버랜드'의 저자 최난영 작가가 참여해 독서 특강을 진행하고, 나만의 메뉴판을 만들어 카페를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

광양시,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와 연계해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

섬진강 일원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 전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광양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실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시민 실천 참여 유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3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추진되는 계절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추진되는 제도로, 제7차 계절관리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포스코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산업분야 오염원 집중 단속 등 계절관리제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가정·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행동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지는 만큼 시민의 자발

광양시, 30년 이상 전통 일반음식점 '장수식당 지정' 추진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 종합 평가해 우수 외식업소 선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는 업소의 내·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지조사

광양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실시

우수 자원봉사자 30명 참여, 노고 격려 및 사기 진작 도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최근 3년간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받은 개인과 봉사단체, 그리고 1365자원봉사포털 실적을 기준으로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서 전년도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첫 일정으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플로깅 활동과 문화 탐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현장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견학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며 “다른 봉사자들과 교류하고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오랜 시간 광양시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광양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 개최

노사민정 협력 강화…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열고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의장 신용수)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와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노사민정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사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한 '광양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신뢰 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다트, 윷놀이, 신발양궁 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경

광양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11월까지 월 1회 운영, 재능기부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28일 커뮤니티센터 7층 자원봉사나눔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4분의 기적’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뇌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고령화와 급성 심정지 환자 증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4분의 기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원봉사 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기적봉사단 이원휘 회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회차별 4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자동심

광양시, 2026년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e-book) 배포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400개 수록,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e-book)’ 개정판을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복지정책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광양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서비스 정보를 담아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보다 30개 정책이 추가돼 총 400개의 정책 정보를 수록됐다. 책자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과 함께 ▲소상공인·영농인 지원 ▲취업·창업 ▲보건·의료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함께 구성됐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안내서 전자책을 내려받거나,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종이책자 안내서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함으로써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