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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1위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중 최고점수 99.9점으로 최우수 A등급 획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 위탁시설 마로현노인요양원((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위탁운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점수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2021년에 개원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임에도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원 마로현노인요양원장은 “개원 이후 어르신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과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

광양예술창고,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또는 셋째 주 토요일 진행, 회차당 20명 선착순 모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양예술창고에서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도예술가’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양예술창고 다목적실에서 매월 첫째 또는 셋째 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며, 모집 공지는 체험 프로그램 시작 10일 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소식란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4월 천연이끼 ‘공기청정기 만들기’ ▲5월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6월 ‘보석방향제 만들기’ ▲7월 ‘뽀글이라탄 가방 만들기’ ▲8월 양말목 공예 ‘방석 만들기’ ▲9월 ‘수제청 만들기’ ▲10월 ‘꽃꽂이’ ▲11월 ‘향기-핸드크림 만들기

광양읍, 공직자·사회단체가 함께한 2월 클린데이 행사 추진

광양읍 익신·초남산단 일원 환경정화... 10개 사회단체 등 180여 명 참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읍사무소는 깨끗한 광양읍 조성을 위해 2월 28일 익신·초남산단 일원에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월 클린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화라이온스클럽 ▲백운라이온스클럽 ▲중앙로타리클럽 ▲동백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익신·초남산단 일원의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약 2.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은 “자발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클린데이는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사무

청년이 만드는 청년공간… 예담창고 실내벽화 프로젝트 성료

광양 예담창고, 청년이 직접 그린 벽화로 새 단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양읍 예담창고(광양시 읍성1길 32)에서 청년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드로잉) 프로젝트(connection-드로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실내벽화는 광양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색채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광양만·광양매화마을·백운산·제철소·햇살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공간에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박하나 씨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청년 50명이 함께 대형 화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미술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처음 붓을 잡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예담창고는 청년복합공간 내 교육공간으로, 창업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높이고, 달그락 청년공작소(실습공간)와 연계해 ‘교육-실습’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원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