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동문파출소 이전 신축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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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투데이 박준석 기자] 여수경찰서(서장 총경 문병훈) 동문파출소가 12월 29일 준공식을 하고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한 가운데 여수경찰서장, 동문동장, 중앙동장 등이 참석하여 신축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동문파출소는 지난 1945년 9월 21일 종포파출소로 개소하여 1966년에 종화파출소로, 2000년에는 동문파출소로 개칭하였으며, 약 36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물로 협소한 내부 공간으로 인해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건물의 확장 및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신청사는 여수 중앙초등학교 맞은편 여수시 하멜로 22에 위치하며, 올해 8월 13일 착공하여 약 4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연면적 256.24㎡(78평)규모, 지상 2층 건물로 신축 완공하였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은 청사 신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여수경찰서 전 직원들은 동문파출소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앞으로도 여수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전개해 더욱 사랑받는 여수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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