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도시철도공사,사랑의 도시락 전달

생활방역 일자리 참여자에게 희망을 전달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17일 광주광역시 서구 지하철역 상무역에서  생활방역을 담당해온 희망일자리 참여자 35명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광역시 생활방역 일자리 참여자들은 지역의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남 9월부터 3개월 동안 광주도시철도공사 전 역사에서 매일 5시간씩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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